약스포) 홍학의 자리 라는 소설 유명하길래 읽어봤는데요..
열
열린눈 (223.♡.55.78)
2025년 2월 8일 PM 11:14 · 수정됨(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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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읽기 시작해 몇시간만에 다 읽었는데, 술술 잘 읽히긴 하지만 기대보단 별로입니다.
스포주의 여백)
특히나 그 마케팅 포인트인 반전이라는게.. 등장인물의 이름을 갖고 성별 헷갈리게 한거라니 막판에 김이 팍.. 이거야 뭐 영상화 하면 아예 초장부터 틀어질 서술트릭인데요
한국 스릴러, 추리소설은 최근엔 도진기 작가 소설들이 볼만했던 것 같습니다. 유다의 별은 영화 판권 계약 했다는 얘기 들은지는 오래되었는데 아직 안찍나봐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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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rder66
25.02.08 · 218.♡.195.9
밀리에서 봤던 소설이네요. 저도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
Oonce
25.02.08 · 161.♡.152.245
결말을 알면 좀 그렇긴 하죠. 소설 중간 중간 좀 기시감이 드는 장면이 있었는데, 결말을 알고 나니 그게 해소 되더라구요. 영화화는 힘들더라도 저는 읽을만하더군요. ^^;
도진기 작가의 소설은 한 번도 안 읽어봤는데, 찾아봐야겠네요. -
KKlaus
25.02.08 · 14.♡.51.15
아니...우리 둡에게 왜... -
렌렌더
25.02.08 · 175.♡.223.148
서술트릭이리고 하더군요 아 본문에 적으셨군여
썩 좋아하진 않습니다 약간 반칙이라는 생각이예요 (막힘없이 읽인다는 면에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잘나갔던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같은 소설도 비슷한 방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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