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딜런 전기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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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stSeptember (218.♡.219.36)
2025년 2월 8일 PM 11:51
조회 1,310 공감 0
솔직히 밥딜런 노래는 잘 모르고
얼마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는거만 압니다만
그럭저럭 잘 봤습니다.
기존 보헤미안 랩소디나 엘비스 같은 영화와는 다르게
밥딜런의 전체 음악적 연대기 중 초기에 가까운
하지만 굉장히 임팩트가 있었던 시기만을
토대로 만든 영화 입니다.
보통은 모든 관중이 긍정적인 반응을 따르는 장면이 뮤지션 전기 영화의 클라이맥스가 되어야 하는데 포크 무대에 어쿠스틱 악기가 아닌 전자 악기를 사용하는 것에 따른 관중의 혼란스런 반응이 이 영화의 클라이맥스라는게 신선했습니다. 어떤 관중은 밥딜런을 포크씬의 배신자라 욕하고 어떤 관중은 시대의 변화를 받아드려야 한다며 밥딜런을 옹호하는 극단의 모습을 보이는 관중에 대해 무덤덤히 보이는 밥딜런의 모습이 신선했고 어떻게 보면 시대가 변할 때의 사람들의 모습은 당연히 이런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가 전체적으로 보헤미안 랩소디 등과는 다르게 자극적인 느낌은 많이 없습니다만 밥딜런으로 분장한 티모시 샬라메의 연주하며 노래하는 모습들이 많이 나옵니다.
양배추인형같은 밥 딜런 특유의 헤어스타일을 티모시 샬라메라 그런지 아주 잘 소화하고 뭘해도 잘생겼습니다ㅎㅎ
아카데미 기획전으로 상영한거니 노미네이트가 된 영화라는건데 음악상은 노려볼만 할 거 같습니다ㅎㅎ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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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02.08 · 175.♡.0.55
아임 낫 데어랑 또 다른 맛이 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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