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 안녕스누피 (112.♡.18.232)

2025년 2월 9일 AM 12:13 · 수정됨(11:10)

조회 2,062 공감 0

댓글 (14)

  • L

    lioncats Lv.1

    25.02.09 · 59.♡.43.199

    스누피님이 철학자가 되어주십시오
  • 세이투미 Lv.1

    25.02.09 · 117.♡.80.26

    우리나라 인문학 교수 대부분이, 지식 오퍼상이라 불리는 이유죠
  • 안녕스누피 Lv.1 → 세이투미 작성자

    25.02.09 · 112.♡.18.232

    딱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 세이투미 Lv.1 → 안녕스누피

    25.02.09 · 117.♡.80.26

    한마디만 덧붙이면
    우리나라 사회과학 계열의 교수들은, 자신만의 독창적 이론으로
    위기사회에 대한 대안제시라는 학문적 소명을
    외면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나라 풍토에서 어느정도 이해되는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
    한때 최장집 교수님의 책들을 읽으며 감명받았는데,
    그분께 빨갱이 누명이 씌워지는걸 보며 정말로 어이없더군요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 세이투미

    25.02.09 · 125.♡.218.23

    이 분야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소련보다도 못하죠 ㅎㅎ
  • AlexYoda

    AlexYoda Lv.1 → 세이투미

    25.02.09 · 125.♡.79.65

    빨갱이까진 아니더라도 나이먹고 좀 흐릿해진건 맞습니다. 젊은 날의 패기도 없고 욕심과 고집만 남은.. 늙은 학자..
  • L

    lioncats Lv.1

    25.02.09 · 59.♡.43.199

    비주류에 사람도 적으니까요
    우리나라에도 나올 수 있길 바랍니다
  • FV4030

    FV4030 Lv.1

    25.02.09 · 106.♡.68.217

    이공계열도 먹고 살기 힘든데... 순수인문계열은 더 힘들겠죠
  • 꿈꾸는식물

    꿈꾸는식물 Lv.1

    25.02.09 · 112.♡.82.232

    우리 근현대 민중철학사에는
    씨알사상의 계보가 있지요.
    그 마지막에 함석헌 선생님이 계셨는데
    요즘 김용옥 선생님이 그 역을 하시는가
    싶습니다만,
    그것이 우리 철학의 주인이다 라고 세우는 것은
    우리 민중의 역할이겠죠.

    우리 사회에 철학사에서 사대주의는 처참합니다.
  • 찌릿 Lv.1

    25.02.09 · 1.♡.83.12

    대중과 가까이해서 한계가 있는 인물이라고 하시는 판단 근거가 있으신듯 한데 언급이 없어서 납득이 안 가는 군요.

    대중이 철학에 관심이 없는한 위대한 철학자의 탄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 본문에 언급하신 철학자도 우리시대에 필요한 철학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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