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들이 잘 안 보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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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 (211.♡.44.117)
2025년 2월 9일 AM 07:30 · 수정됨(08:44)
조회 2,099 공감 0
일단 철학에서는 대륙철학의 비중은 줄고 영미철학의 비중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거칠게 말하자면 대륙철학은 칸트, 후설 같은 철학자를 연구하는, 철학자 중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영미철학은 주제 중심이어서, 주로 특정 주제를 두고 연구를 하고 논문을 발표합니다. 그런데 철학에서도 주제의 전문화와 세분화가 상당한 수준으로 이뤄지다 보니, 어떤 중요한 발견이 나오더라도 비전공자가 접근하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국 출신의 가장 영향력있는 철학자는 몇년 전 작고하신 김재권 선생님일 텐데, 이 분의 철학도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진 않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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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재찬wildsoft
25.02.09 · 175.♡.14.18
철학적으로 사유해야 할 주제가 너무나 전문적이기 비전공자인 철학자들이 줄어든다는 얘기를 하고 싶으신 거죠? -
Wwhocares
→ 박재찬wildsoft 작성자
25.02.09 · 211.♡.44.117
네, 아래에 주목받는 철학자가 너무 없다는 글이 올라와서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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