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현준은 용와대 이전부터..ㅎ
다
다모임 (112.♡.9.53)
2025년 2월 9일 AM 08:59 · 수정됨(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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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이렇다 할 건축이 없습니다.
저 정도 유명한 전문가는 자기 전문 분야에서 굵직한 커리어가 있어야 하는데 이렇다할 작업이 없죠.
이번에 jyp 사옥을 맡은 것이 가장 큰 프로젝트 같은데 그림이랑 컨셉만 봐서는 무슨 이야길 하는건지 모호합니다. 모호한 형상에 모호한 이야기. 또 공간, 소통 이야기 하겠죠 ㅎ
4.3 그룹 영향인지 맨날 마당, 소통, 공간 썰만 푸는게 한국 건축입니다. 사실 승효상씨도 마찬가지에요. 그 썰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비주얼이 없는데 마치 그것이 한국건축이다. 이런 느낌으로 썰을 풀죠. 누구도 아직도 한국적인 ‘현대 건축 비주얼’ 을 못찾고 있죠. 군사정권 아래에서 큰 김수근 때문입니다. 대부분 그 제자들이거나 거기에 영향 받은 사람들이 많죠. 현대 한국적 비주얼을 찾던 김중업 같은 시도들이 쭉 이어졌다면 지금쯤 뭔가 찾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유현준은 당연히 승효상 옹 보다 아래고.. 그냥 그런 건축가로 개인적으로 평가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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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레비펜
25.02.09 · 118.♡.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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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모임
→ 시레비펜 작성자
25.02.09 · 112.♡.9.53
그런 시도가 더 많았아야 합니다. 고고한 척 썰만 풀고 비주얼이 없어서 말은 우리가 최고인척 하지만 프리츠커 같은 상은 단 한번도 받은적이 없죠. 건축은 컨텐츠만 가지고 안돼요. 실물이 뭔가 메세지를 줘야하는데 실체가 없는 건축입니다. -
BBlueWind
25.02.09 · 118.♡.193.33
개인적으로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 있었는데요…그쪽 직원들 일하는것도 느껴봤고… 말만 많고 해결이 안되는 쪽으로 느껴져서 갑갑했습니다 -
DDymaxion
25.02.09 · 144.♡.83.13
입만 나불대고 실제 일은 잘 못하는 종류의 학벌만 번드르르한 인간들을 수없이 봐왔는데요.
딱 그런. 류 같더군요.
난제를 만나면 회피, 뜯어먹을거 있으면 정치질로 공 빼앗기 등등
글고 전에 tv에서 로마 판테온 나오니까 너무 심하게 숭배에 가까운 세뇌 수준의 맹종을하는게 보이더라고요. 독일 나치 신고전주의 성향인가 의심을 했습니다.
미아리 정치범 수용소나 김건희 강남별궁 같은거 의뢰하면 좋다고 수행하겠죠. -
코코쿠
25.02.09 · 112.♡.121.165
그가 쓴 책 하나 읽어봤는데 한심한 수준입니다.
그래도 건축가 중에 글 좀 쓰는 양반들있는데 (실제 작품활동과는 별개로 글을 그럴듯하게 쓰는)
그런 부류보다도 한참 떨어지는 아마추어 느낌..
요새 입으로 똥을 싸더군요.
개인적으로 전문가랍시고 미디어 타는 인간들 보면 대부분 사짜 느낌납니다.
정말 본업에 충실하고 자부심있으면 언론에 나와 그렇게 언플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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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업의 프랑스 대사관은 지금 봐도 참 멋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