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을 옹호하고 정당화하는 집회에 "극"을 못 붙인다??
시아

Lv.1 시아 (39.♡.75.177)

2025년 2월 9일 PM 01:09 · 수정됨(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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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집회에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모였다는 소식에 한껏 어깨가 으쓱한 듯합니다


경찰 추산 5만명 너무 적어보이는지 최소로 계산한 수치라고 합니다

주최측에서 말하는 100만명은 너무했다 싶었나 봅니다

최첨단 기술을 강조하며 AI 드론 추산 방식까지 들고 나와 10~15만명 사이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같은 날 열린 광화문 탄핵 찬성 집회는 3만명이라는군요


그러면서 "이건 대구라서 모인 게 아니다. 민심이다." , "왜 이걸 극우라고 하느냐?" 라고 합니다


그럼 상식선에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당신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민주당의 탄핵 남발, 비정상적으로 빠른 탄핵 심판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고 계엄을 해도 됩니까? , 국회의원들을 강제로 체포해도 됩니까? ,

법원을 무력으로 부숴도 됩니까? 이젠 헌재까지 뭐 한다고 하던데...


이런 행위를 정당화하는 집회에 보수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습니까?

탄핵 찬성 집회보다 이런 집회에 사람이 더 많이 모이는 것이 정상적인 사회입니까?


이런 폭력적 행동을 옹호하는 집회에 ‘극’ 자를 붙일 수 없다?

그거말로 우리 사회가 위험한 지경이라는 소리 아닌가요?


그런데도 이를 정당한 주장이라며 감싸는 사람들이

정치 평론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뉴스에 출연하고 있네요

[ 아침 먹으며 YTN를 보는데 화가 나서 밥상 엎을 뻔 했네요 ]

댓글 (5)

  • 포크커틀릿

    포크커틀릿 Lv.1

    25.02.09 · 180.♡.169.51

    그렇습니다
    전쟁 발발 시에 사용하라고 준
    군 통수권 계엄 비상 대권을
    자국 야당, 선관위를 상대로 써도 됩니까
    라고 물으면요
    쟤네들은요 답이 없습니다
    2찍이라서요 생각할 뇌가 없거든요
  • 은과현 Lv.1

    25.02.09 · 121.♡.25.110

    온 국민이 목도한 그날 그 순간은 절대 부정될 수 없죠.
    그건 말 그대로 사실이니까요.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02.09 · 59.♡.187.10

    100만은요,
    그네들이 작년 10월 27일 그렇게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준비했던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 목표가 100만이었어요.
    현장 100만, 영상 100만 합계 200만이요.
    실제로 얼마나 모였느냐 분석한 기사를 아래 가져옵니다.
    그렇게 난리치고 하루종일 광화문에서 숭례문까지 서울 도심 거의 전역을 사용해도 22만 명 모았습니다.
    (최대 추산입니다. 평소 인구와 그날 인구 차이를 내고 그 차이 전부가 집회 참가자라고 전제할 때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데 대구에서 100만 명을 모았다면 그게 가능할까요.
    저 22만 명 정도 인원이 이탈 없이 그대로 어제 대구에 모였다고 보는 것이 최대치일 겁니다.

    아래는 인용 기사 내용입니다.

    [뉴스앤조이] "10·27 집회 참가자 과반수가 50대·여성·영남…2030 세대는 10%대" (2024. 11. 07.)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61
    =====
    한국교회와 사회에 여러 논란을 남기고 끝난 10·27 집회 참석자 수가 실제 22만 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뉴스앤조이>는 최대한 정확한 집회 참가자 수를 계산하고 성·연령·지역별 특성도 확인해 보기 위해, '서울 생활 인구 데이터'로 집회가 열린 10월 27일 광화문·여의도 일대 인구를 분석했다. 생활 인구 데이터는 휴대전화 신호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에서 생활하는 인구를 추산하는 방식이다. 2017년 촛불 집회 이래로 광장에 모인 실제 집회 참석자 수를 계산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돼 왔다.

    (중략)

    10월 27일 오후 2시 같은 집계구들(서울시청, 숭례문, 서울역 광장 일대 등 광화문 권역 9곳 - 인용자 주)의 총 생활 인구는 26만 7010명이었다. 동시간 평균 인구 9만 464명보다 17만 6546명이 늘어난 것이다. 따라서 광화문 일대 집회 참석자 수를 약 17만 명으로 계산할 수 있다.

    또 다른 집회 장소였던 여의도 국회의사당 일대 집계구의 생활 인구도 살펴봤다. 여의도 집회 참석자를 계산하려면 국회에서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역 앞까지 여의대로 기준 서쪽 부분을 세 개의 집계구를 봐야 한다. 이 지역의 10월 1~3주 일요일 오후 2시 평균 생활 인구는 2만 9140명이었던 데 반해, 집회가 열린 10월 27일 오후 2시는 7만 3062명이었다. 4만 3922명이 늘어난 수치다.

    광화문과 여의도 집회 참석자 수를 합치면 22만 명이 된다. 평소보다 늘어난 이 인구 전체가 전부 집회 참석자라고 가정하더라도, 주최 측이 주장한 110만 명과는 5배 차이가 난다.
    (이하 생략)
    =====

    뉴스앤조이는 진보적인 성향(동성애, 인권)의 기독교계 인터넷 언론으로, 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에서는 이단성 있다고 평가받았습니다.(해당 교단은 전광훈에 대해서는 이단성이 없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참조 : http://www.hdjongkyo.co.kr/news/sub.html?section=42264&category=42268
  • 권해효 Lv.1

    25.02.09 · 175.♡.164.195

    부정선거건은 사실이라고 가정을합시다. -> 이런거 가정하면 안되요. 가정할 만한게 있고 그렇지 않은게 있는데 부정선거는 정권이 무너질수있는 엄중한 문제예요. 가정할 내용이 아닙니다.
  • 츄하이하이볼

    츄하이하이볼 Lv.1

    25.02.09 · 104.♡.68.2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1746682904_yTEBUQ0s_f59ac7416dd291af87d76ab51377cd5d4ec774d4.webp]

    극우라고 하기도 뭐하고 내란 빨갱이, 파시스트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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