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he (218.♡.103.95)
2025년 2월 9일 PM 02:23
{video: https://youtu.be/4Neyh88Xnq8 }
보수정당? vs 반체제 정당? 국힘과 극우, 위험한 동행의 끝은? | 전우용, 유성진 | 정준희의 토요토론 5회
패널로 나온 유성진 교수(이화여대 스크랜튼학부 교수,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소장)가 대담 중에 전제로 깔고 가는
얘기가 거슬렸는데 전우용 교수가 곧바로 이에 대해 시원한 교정을 해줍니다.
제가 거슬렸던 지점은 이런 겁니다(유성진 교수 발언 중)
1. 지금은 국민의 힘은 제도권 안과 밖을 넘나들 수밖에 없는 그리고 일종의 갈림길에서 설 수밖에 없는 정당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국힘이 최소한 내란 이후에는 제도권 안에 있었던 적이 있나? 요즘 국힘의 하는 일은 완전히 반국가 파쇼집단인데?
정치적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는 이유에 대해 유성진 교수가 이런 전제를 까는 발언을 합니다.
2. 지금은 정서적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우리편 아니며 적이다라는 정서가 팽배하다. 이런 이유는 민주화 이후, 정치보복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진보진영이 정치보복을 한 적이 있나? 꼴통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까지 정치보복을 당해왔지만, 진보가 정권을 잡았을 때는 누가 정치보복을 했습니까? 이승만은 국민 죽이려다가 쫓겨났고, 전두환,노태우는 5.18에 대한 처벌을 받은거고, 이명박은 뇌물 받아먹고 감옥 간거고, 박근혜는 말할 필요도 없고.
불법 저지른걸로 사법처리 당한걸 정치보복이라는 프레임으로 퉁치는 건 기울어진 운동장을 일단 인정하고 가는 말이죠.
영상에서는 전우용 선생께서 이런 선입견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차근차근 역사적 맥락과 배경에 따라 친절히 설명해주십니다.
이런 프로에 나오시는 진보패널이라고 하는 분들도 많은 분들이 보수들이 만들어놓은 기울어진 프레임에 이미 세뇌가 너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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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8동
25.02.09 · 119.♡.165.20
전 전우용 교수님 발언만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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