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Maria® (118.♡.11.194)
2025년 2월 9일 PM 03:28 · 수정됨(17:28)
전 필카시절부터
취미로 사진 20여년 찍어와서
처음에 저한테 물어봤을때 말렸습니다
원래 직장도 있고 먹고사는데 지장있는 친구는 아니라...
여튼 자기 지인이 함 해보라고 해서
교육도 받고 나름 시간 투자해보더니 포기하더라구요.
이유는 대략
1. 장비 자비로 구매해와야 하고 (1000만원 이상 기본. 최소 캐논 R6 mk2 급 2대, 렌즈 24-70 2.8L 및 고급 단렌즈들)
2. 단순 스냅이 아니라 식 전체 콘트롤 해야하고 (신부대기실 부터 본식에 스냅에 메인까지 모두 책임)
3. 사고 발생시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4. 위의 모든 조건 이행하고 회당 일당 15만원 전후라고 하네요.
전 처음에 그거 사기 아니냐.. 했더니
멀쩡한 업체 맞더군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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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산깎는노인
25.02.09 · 61.♡.129.139
미쳤네요 ㅋㅋㅋㅋ. 15만원 줄테니 바디 렌즈만 일단 요구한대로 대여해 보라고 하죠. 완전 쓰레기들이네요. -
LLunaMaria®
→ 남산깎는노인 작성자
25.02.09 · 118.♡.11.194
에셀알클럽에서 대충 눈팅해보니 웃기긴 한데 요즘 저런데 많나봅니다.
저러니 제 퀄리티가 나올리 만무할거 같아요 -
곽곽공
→ 남산깎는노인
25.02.09 · 121.♡.124.99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 많은 사람들이. 부업으로. 주말 알바...로 뛰어들었었습니다...지금은 좀 수그러들었지만..
10년 전부터 돌잔치+웨딩사진 알바가 성행했죠.. -
LLunaMaria®
→ 곽공 작성자
25.02.09 · 118.♡.11.194
그냥 취미로 장비 다 갖춘 사람이
뛰어드는 경우는 그나마 저 책임문제 본인이 무시하고 하는건 본인 선택이긴 할거 같네요.
저라면 안하겠지만... -
남남산깎는노인
→ 곽공
25.02.09 · 61.♡.129.139
업체는 손안대고 코푸는군요. 페이는 둘째치고 장비를.. 어이가 없네요. -
LLunaMaria®
→ 남산깎는노인 작성자
25.02.09 · 118.♡.11.194
저도 장비는 다 제공인줄 알았네요.
솔직히 장비와 사후책임은 전적으로 업체 몫이라 생각하는게 상식일거 같은데 말이죠. 저정도는 그냥 인건비로 봐야하고... -
남남산깎는노인
→ LunaMaria®
25.02.09 · 61.♡.129.139
15만원 주고 책임 다지라고 하는데 ㅎㅎㅎ 진짜 법정까지 가면 과연 책임을 다 물까싶네요. 엿먹으라 하고 메모리 날라갔어요 하면... ㅎㅎㅎ 15만원 받는 주제에 책임은 고용사에 있지 15만원 받는 노예에게 있을거 같진 않네요 ㅎㅎ -
곽곽공
→ 남산깎는노인
25.02.09 · 121.♡.124.99
메모리 날아가서 사진작가 돈으로 돌잔치 다시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기는 합니다... -
곽곽공
→ LunaMaria®
25.02.09 · 121.♡.124.99
장비..제공...이 아니라.역으로.
구인란에 업체가 원하는 장비...를 요구합니다..
(색보정.색감 때문에 메이커 통일을 하는편이에요) -
곽곽공
→ 남산깎는노인
25.02.09 · 121.♡.124.99
그나마 제대로된 업체는 무보수 인턴. 이라도 돌리는데....말그대로 처음보는 사람 알바로 구인해서 세우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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