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여행 (211.♡.207.72)
2025년 2월 9일 PM 09:17 · 수정됨(21:43)
(일반 엑소시즘, 엑소시스트가 들어간 영화가 꽤 다릅니다)

출연진

제목과 같이 에밀리 로즈의 구마의식(엑소시즘)을 행한 신부(무어)의 과실치사를 가리는 법정 호러 영화입니다.
(1976년 악령에 들려 엑소시즘 의식을 받다가 사망한 독일인 아넬리제 미헬(Anneliese Michel)의 실화에 바탕을 둔 2005년 영화입니다)
* 위 인물 중 Colm Feore는 주연이 아닌 조연입니다.
주된 등장 인물
악마가 빙의한 대학생 에밀리 로즈.
에밀리에게 구마 의식을 하는 리처드 무어 신부
무어 신부를 변호하는 에린 브루너 변호사
그리고 무어 신부가 에밀리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하는 에단 토마스 검사
어릴 적부터 독실한 가톨릭 집안(부부, 딸 4형제)의 맏딸인 에밀리는 장학금을 받고 다른 지역의 대학에 다니게 됩니다. 그곳에서 남자 친구(제이슨)도 사귀며 대학생활을 하던 중 어느 날 "새벽 3시" 기숙사 건물에 타는 냄새와 함께 이상한 기운을 느끼게 되고 방 밖을 둘러보고 다시 들어오지만 그때 에밀리 자신에게 누군가 빙의함을 느끼고 고통과 함께 힘든 대학 생활을 이어갑니다.
결국 휴학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몸조리를 하지만 빙의된 악마로 인해 식구들은 신부를 부르게 됩니다.
에밀리의 집에 온 무어 신부는 가족 일부와 의사가 보는 자리에서 에밀리의 동의를 얻고 구마의식을 하지만 거친 저항으로 구마의식을 실패하게 되고 이튿날 에밀리는 모두가 잠든 시간 집밖을 나가서 성모 마리아의 음성을 듣게 되고 선택을 합니다.
악마가 강력하게 자리잡은 몸을 떠나서 성모 마리아와 함께 갈지, 아니면 다시 몸에 남아서 순교를 할지를요.
결국 에밀리는 남아서 순교를 택하게 되고 그 죽음이 가톨릭 신부의 과실치사인지를 검사와 변호사가 가리게 됩니다.
앞서 적은 것과 같이 완전히 사실을 재현한 영화는 아니며 1976년 독일의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상당 부분 각색했다고 합니다.
영화의 예고편과 실제 1976년 사건 당사자 인 아넬리제 미헬의 음성이 녹음된 것은 한 번 들어 보시죠.
{video: https://youtu.be/cGqPt7J1-A4 }
{video: https://youtu.be/wr5sUSUS0P8 }
그리고 아넬리제 미헬의 사건을 2006년 독일에서 만든 레퀴엠(Requiem)이라는 영화는 유튜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video: https://youtu.be/BvrDt-_KjsI }
영화를 보자마자 급하게 작성한 거라 내용이 좀 띄엄띄엄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댓글 (5)
- 종
종로지킴이
25.02.09 · 101.♡.217.42
-
세세상여행
→ 종로지킴이 작성자
25.02.09 · 175.♡.69.67
필요한 내용만 적느라 본문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덱스터에서는 여동생이었던가 그렇죠.
거의 cg가 없는 영화임에도 제니퍼가 혼신의 연기를 펼칩니다. - 종
종로지킴이
→ 세상여행
25.02.09 · 118.♡.12.249
변호사 역을 연기한 로라 리니의 최후 변론 대사가 가톨릭 교인인 제게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검사 역 배우 캠벨 스콧은 영화 사랑을 위하여(dying young)에 줄리아 로버츠 상대역으로 나왔습니다. -
세세상여행
→ 종로지킴이 작성자
25.02.09 · 175.♡.69.67
로라 리니(평소 좋아하는 배우입니다)와 캠벨 스캇의 딕션이 법정 영화에 맞게 잘 어울립니다. - 종
종로지킴이
25.02.09 · 118.♡.1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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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아트 칙
여주인공 배우 제니퍼 카펜터 전 남편이 덱스터의 마이클 C 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