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님들은 초등학교때 괴담 있었나요??

Lv.1 눈팅이취미 (182.♡.218.38)

2025년 2월 9일 PM 11:28 · 수정됨(02. 10. 07:57)

조회 1,094 공감 0

아래 음기가 강한 지역.. 글을 보다가 생각났는데..


앙님들이 초등학교 다닐땐 어떤 괴담이 돌았나요?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은 초등학교에 괴담이 한참 돌았는데…

학교가 공동묘지터에 만들어 졌다는 이야기.

밤 12시에 학교에 있는 동상이 걸어 다닌다는 이야기..

책 읽는 소년 동상의 책장이 끝나는 때 사람이 죽는 다는 이야기..

밤 12시에 학교 운동장 한 가운데서 유관순을 100번 외치면 죽는다는 이야기..(????)

밤 12시에 학교 수돗가에 물을 틀면 피가 나온다는 이야기..


지금 생각해보면 어처구니가 없는데 그런 괴담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 외 홍콩 할매 귀신 이야기도 한 참 돌아서 애들을 무섭게 했구요…


80년~90년 초등학생. 부산이었습니다.

댓글 (30)

  • 훈제계란

    훈제계란 Lv.1

    25.02.09 · 125.♡.154.181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 눈팅이취미 Lv.1 → 훈제계란 작성자

    25.02.09 · 182.♡.218.38

    이건 학교 화장실이 푸세식이어야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어릴때 이 이야기 듣고 시골 화장실 가면 무섭긴 했습니다..
    푸세식이라서.. 밑에서 손이라도 올라오면…
  • SDK

    SDK Lv.1 → 훈제계란

    25.02.09 · 127.♡.0.1

    내 다뤼 내놔 도 들어보셨는 부분이신가요?
  • C

    concept Lv.1 → SDK

    25.02.10 · 223.♡.79.163

    전설의 고향 덕대골 편 아닌가요. 내 다리 내놔 하던 시신이 다음날 아침보니 산삼이었다는... 이광기씨가
    연기했었죠.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25.02.09 · 121.♡.162.223

    90년대초반에 초딩이었는데 제가 학교 다녔던 곳에서는 빨간마스크 괴담이 대표적이었습니다.
  • 눈팅이취미 Lv.1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25.02.09 · 182.♡.218.38

    빨간마스크 괴담은 솔직히 지금 들어도 무섭긴 합니다.. 일본만화가 원조라는 ㅜㅜ
  • 버블보블

    버블보블 Lv.1

    25.02.09 · 211.♡.112.159

    제가 다니던 학교는 아닌데 화장터 자리에 "국민학교"를 만들어서 운동장에서 관도 나오고 등등 여러 무서운 이야기가 많았었습니다. 홍제동에 있는 고X 초등학교라고 알고 있어요.
  • 눈팅이취미 Lv.1 → 버블보블 작성자

    25.02.09 · 182.♡.218.38

    보통 본인이 다니던 학교가 아니라 다른 학교 괴담이 더 유행하긴 합니다..
    저도 위에 서술한 괴담은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가 아니라 같은 동네 있는 초등학교 괴담이었어요.
  • 솔고래

    솔고래 Lv.1

    25.02.09 · 223.♡.81.230

    앙닝들은 국민학교시절을 보냈을거에요.
    근데 국민학교가 없는게 괴담이군요 !?
  • 눈팅이취미 Lv.1 → 솔고래 작성자

    25.02.09 · 182.♡.218.38

    ㅋㅋㅋ 저도 국민학교.. 긴 합니다 ㅋㅋ 그런데 지금은 초등학교라는 단어로 쓰니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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