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계란 (58.♡.166.195)
2025년 2월 10일 AM 06:26 · 수정됨(10:39)
결혼하고 두번째 이사인데, 전세 이사지만 역시나 큰 돈이 왔다갔다 하는 일이라 며칠 전부터 긴장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포장 이사라지만 역시나 자잘한 것들은 박스에 따로 싸 놨고.. 어제는 마지막으로 욕실 벽에 붙은 양면테이프 부착물들을 헤어 드라이어로 다 떼어 놓았습니다. 다음에 오실 분은 자가 거주라.. 거의 2주 넘게 공사를 하고 입주할거라 상관 없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가기 전에 원상복구 해놓는건 예의라고 배워서 그렇게 했습니다.
이제 씻고 나면 마지막으로 인터넷 설비만 싹 빼고.. 관리사무소 가서 관리비 정산 및 장기수선금 알아보고... 부동산 계약 알아보는 간단한 일만 하면 되는데, 뭐 빼먹은거 있나 긴장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결혼 후 7년차에 두번째 이사를 하며 이래저래 새로 사는것도 많고.. 버리고 가는 것도 많네요. 얼른 일이 잘 진행돼서 오늘 점심엔 짜장면 먹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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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쿠
25.02.10 · 112.♡.121.165
화이팅임다! 하고나면 별거 아닌거! -
구구운계란
→ 코쿠 작성자
25.02.10 · 106.♡.199.135
첫번째 이사때 아무것도 안했어서.. 바짝 긴장되네요 ㄷㄷ -
채채게바라
25.02.10 · 183.♡.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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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운계란
→ 채게바라 작성자
25.02.10 · 106.♡.199.135
탄핵 보고 이사하길 원했는데... 말이죠. -
비비눗방울
25.02.10 · 121.♡.236.98
정신없는 하루시겠지만 마음쓰신만큼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
구구운계란
→ 비눗방울 작성자
25.02.10 · 106.♡.199.135
오후엔 다 편안했음 좋겠어요 -
상상추엄마
25.02.10 · 118.♡.43.76
이사 잘 하시고 새로운 집에서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
구구운계란
→ 상추엄마 작성자
25.02.10 · 106.♡.199.135
감사합니다! -
깜깜순할매
25.02.10 · 118.♡.11.177
어디이신지 모르겠지만 서울 기준 눈발도 살짝 날리고!
잘 사실 징조입니다.
힘들고 피곤한 하루겠지만 이사 잘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구구운계란
→ 깜순할매 작성자
25.02.10 · 106.♡.199.135
경기도라 날은 춥지만 날씨는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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