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야심한 새벽, 전화하다가…눈길에 미끄러져 낭떠러지 추락
다
다앙근 (106.♡.214.34)
2025년 2월 10일 A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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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강원도소방본부와 홍천소방서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전 1시 34분쯤 신고가 접수되면서 알려졌다.
A씨(20·여)는 관광지 주변 도로를 걸으며 전화통화를 하던 중 눈길에 미끄러지며 가드레일 옆 약 30m 아래의 산 낭떠러지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상황을 목격한 일행 B씨(20·남)는 즉시 신고하고, 낭떠러지로 내려가 A씨에게 보온 조치를 취했다.
[.....]
신고를 받은 소방 구조대는 약 1시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두 사람을 구조했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오전 2시 40분쯤 춘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A양을 구조하기 위해 낭떠러지로 내려간 B(20)씨는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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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를 떨어졌는데 생명에 위험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ㄷㄷㄷ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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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25.02.10 · 210.♡.27.130
저 둘 커플 아닐까요? ㅎㅎ 그나저나 일행 분의 응급조치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
Ddscape
25.02.10 · 125.♡.115.53
홍천군 서면 팔봉리면 비발디파크겠군요.
그 산 속에서ㄷㄷ 크게 안 다친 게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
크크리안
25.02.10 · 58.♡.210.72
보행로에서도 전화 받을 때는
안전한 곳으로 가서 전화만 해야 합니다.
인간은 2중 3중으로 일도 할 수 있지만
1개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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