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2월 10일 AM 10:26 · 수정됨(13:51)
정치인들 지금까지 제대로 사과하는 사람 봤습니까?
특히 자기들 재판은 몇년째 진행 안되고 있는 그 사람들 특히 그 사람들은
뭔가 문제가 생길때는 사과 안합니다.
"유감스럽습니다." 라고 애매하게 둘러서 얘기합니다.
아니 게시판에서도 싸우다가 멍멍짜증나서 사과하기 싫을때도 많은데..
사과하는거 진짜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능 낮은 사람들이 사과 하는 사람들을 더 물어 뜯으려고 합니다 사과하면.
그래도 사과한거는 정말 어른이긴 하구나라는 걸 느꼈구요.
그리고 민주당이 가야 할 길이 포용과 확장성이라면 그 대상은 국민과 당원이 되야 합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 국가의 주인은 국민. 너무 심플하죠?
친위쿠테타 사태 이 후에는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 빼고는 자기들 말 듣는 정치인들이 있는 당으로 갈 겁니다.
그냥 듣고 싶은말만 하는 그런거 말구요. 진짜 듣고 실천하는 그런 당이요.
"니들 그러면 우리 말고 국힘 찍을꺼야? ㅋㅋㅋ" 이라는 이미지가 있던 민주당은 사라졌습니다.
국민이 알아서 민주주의 더 강화하게 될겁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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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5.02.10 · 223.♡.192.127
요새야 일반인들도 사과 안하는 사회분위기인데 말이죠 하물며 권력자들이야... -
Hheltant79
25.02.10 · 61.♡.152.133
문재인 정권과 윤석열 강점기를 거쳐 이재명 정권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민주주의는 쉼 없이, 빠짐없이 꾸준히 계속되어야 한다"는 걸 배운 거라 생각합니다.
반성하자면 문재인 정도의 인물을 리더로 뽑아놓으면 이제 레일 위의 기차처럼 알아서 민주주의가 잘 정착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죠. 민주주의는 레일 위의 기차가 아니라 섬세하게 보살펴야 하는 화초라, 잠시라도 눈을 떼는 순간 잡초에 먹혀머리고 맙니다.
대한민국에 앞서 민주당 자신부터 끊임없이 감시해야 한다는 걸 깨달은 점,
그렇게 감시할 수 있도록 당원중심 민주주의 제도를 뿌리내린 점,
그리고 지난 총선을 통해 그런 노력의 효능감을 느낀 점
모두 앞으로 큰 자산이 될 겁니다. -
담담벼락을쳐다보고
25.02.10 · 59.♡.239.132
물어뜯는 사람들이 나올 겁니다.
선명해지는 거죠. -
냥냥아치
25.02.10 · 211.♡.205.132
사과하는거 쉽지 않습니다 +1
오히려 사과하면 더 득달같이 달라붙어서 물어뜯는 걸 보면... -
로로얄가드
25.02.10 · 220.♡.71.208
남탓만 하는넘 VS 용기있는 사과
이게 그릇의 차이죠 - 울
울아이아빠
25.02.10 · 211.♡.174.72
굳이 "문재인" 이라고 해야 하나요? 나이로 보나 경력으로 보나 "문재인"으로 지칭되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님 혹은 전 대통령을 넣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울아이아빠 작성자
25.02.10 · 115.♡.89.202
제가 예전에도 이런 반응에 댓글 달았는데요. 저는 이재명도 이재명이라고 하고 문재인도 문재인이라고 하고 윤석렬도 윤석렬이라고 합니다. 전 대통령이라는 말은 님이 붙이시고 싶을 때 붙이세요. 저는 그냥 동등하게 부르겠습니다. 나이로 보나 경력으로 보나는 님의 기준이실 것 같고 제 기준에선 제가 국민이고 그들의 주인이기 때문에 그냥 알아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 울
울아이아빠
→ 인생은타이밍이지
25.02.10 · 211.♡.174.72
국민이 주인이라고 할 때 그 국민은 한사람 한사람 각각을 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주인이 있다면 종도 있는 겁니다.
정치인이 님의 종입니까?
인생은타이밍이지님께서 얼마나 나이가 있고 경력이 있다해도 대통령의 경력보다 높은 경력이 있을까요? 혹 나이는 팔순이신가요?
보기 안좋아서 정중히 말씀드렸는데 흠...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울아이아빠 작성자
25.02.10 · 115.♡.89.202
정치인이 님의 종이냐구요? 그럼 그들이 우리 주인입니까? 저는 일꾼을 뽑는건데요? 당원이고 국민인 제가 주인인데요? 그냥 이름으로 부르려면 경력이 그보다 높아야 하나요? 님은 다른 인물들한테 어떻게 부르는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보기 안좋은건 님의 기준이신 것 같고, 님의 기준은 존중해드릴테니, 제가 불편하시면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진짜 문장이나 내용의 본질을 체크 안한 채 자신들이 불편한 부분만 지적하며, 그 부분에 대해서 본질을 흐리려고 하는 부류 입니다. 님이 그렇게 제가 이름으로 부르는 게 불편하면 그냥 지나가시기 바랍니다. 님의 기준에서 저는 천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고요. 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던 말이죠. -
Ccrearity
→ 인생은타이밍이지
25.02.10 · 175.♡.165.160
님의 이야기도 일리가 있고 일부 동의합니다만, 님이 '그들의 주인'이라는것은 좀 그러네요.
누구나 동등하게 대하고 싶다면 고용인 정도만 되어도 될텐데, 주인이라 하면 동등이 아니라 하대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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