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올여름 4월부터 11월까지"…'40도 폭염' 예측한 기상학자의 전망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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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0일 AM 10:46 · 수정됨(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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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더위가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지난해 섭씨 40도에 육박한 기록적인 폭염을 예측한 바 있는 김해동 계명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의 조심스러운 전망이다.

김 교수는 지난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올 겨울은 많은 한파가 찾아왔지만 2월 말, 3월 초부터 따뜻해지고 개화 시기도 예년보다 빨라질 것”이라며 “4월 초가 지나고 나면 일 최고 온도 20도가 넘는 여름 같은 봄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내다봤다.

앞서 이번 겨울의 특성과 관련해 지구 온난화로 인해 추운 지역이 아닌데 하는 곳에서도 혹한이 나타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한 김 교수는 2월 말까지 강추위가 한두 번 정도 더 온 뒤 봄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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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에 쓰려고 창문형에에컨을 장만해두었습니다 :)

댓글 (4)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5.02.10 · 14.♡.175.47

    그냥 가벼운 경고성이 아니라 인류 멸종 100년 전후 잡는 학자들도 있더군요.
  •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피자 Lv.1

    25.02.10 · 27.♡.242.71

    이젠 진짜 아열대 기후로 바뀌는거 같습니다 ㄷㄷ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25.02.10 · 218.♡.216.130

    올 겨울이 전반적으로 따뜻했던 거 보면 여름이 확실히 더워지고 길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술만먹으면개

    술만먹으면개 Lv.1

    25.02.10 · 222.♡.44.31

    기면정의 뉴스쇼라니..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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