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4월 18일 AM 11:59 · 수정됨(12:25)

이 회사 관계자는 “원초 가격이 1년 전보다 50% 이상 올라 가격 인상이 필수적이었다”면서 “식탁의 기본 필수품인 김이 너무 많이 오르면 소비자가 체감하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올리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점유율이 두 자릿수대인 광천김이나 성경김보다는 낮지만 10%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대천김은 지난달 김가루 등 제품 가격을 약 20%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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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값이 뛰면서 김밥 가격도 오르고 있다. 지난 1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김밥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25.90이다. 2020년 가격을 100으로 뒀을 때 3년간 25% 올랐다. 전년보다는 8.6% 상승했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정부가 가격 인상을 늦춰달라고 압박해 기업들이 눈치를 많이 보는 상황”이라면서 “더 버텨보겠지만 사업 부서에서는 힘들다고 아우성”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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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려고 점심에 김밥드시는분들도 많은데..그마저도 오르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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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리
24.04.18 · 106.♡.62.45
울애들 편식이 심해서 저거 없으면 밥먹지 않은데 큰일났네요 ㅎㅎㅎ -
DDrum
24.04.18 · 1.♡.144.122
김 가격이 오르는데는 생산량 감소도 있지만 해외 수출량 증가도 한 몫 하지 않을까요? -
다다앙근
→ Drum 작성자
24.04.18 · 116.♡.148.249
아침에본 뉴스로는 일본하고 중국 생산이 줄어서 한국이 수출이 많아지고 그래서 비싸지는것도 있다고 알고있어요 -
어어머
24.04.18 · 66.♡.126.27
안오르는데 딱 제 월급입니다 -
서서른마흔다섯살
24.04.18 · 211.♡.110.214
가격 오를 것 같다고 조미김 미리 사 두지 마세요. 유통기한 안 지났더라도 오래된 김은 쩐내 때문에 못 먹습니다. -
미미스마플
24.04.18 · 210.♡.221.24
딜레마인데요.. 맛있기도 하고 요오드 공급도 되고 좋지만 중금속 공급도 동시에 되기에 김을 포함한 해조류를 너무 많이 드시면 알 수 없는 피로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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