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위 달 그림자'라는 표현이 일제 판결문에서 나왔다는 분석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굉
굉장허네 (49.♡.123.137)
2025년 2월 10일 AM 11:26 · 수정됨(12:21)
조회 1,062 공감 0
영어에도 moon shadow라는 표현이 있는 것처럼 광범위하게 쓰이는 표현인데, 누구든지 가져다 썼겠죠.
저는 저 표현 듣자 마자, 누가 주(酒)태백 아니랄까봐 이태백이 쓰던 표현을 쓰고 있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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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r201
25.02.10 · 210.♡.10.129
저는 달 그림자라길래 또 문통 탓하는구나 싶었습니다. -
Rrosier
25.02.10 · 118.♡.2.126
공감합니다 윤씨의 무식과 게으름을 감안하면 그렇게 깊은 의미를 부여하는건 과합니다. -
AASTERISK
25.02.10 · 211.♡.226.177
윤석열은 인문학적 소양이 없어서 저런 표현을 거의 안쓰는데 뜬금없이 헌재에서 저런 표현을 쓰는거보면 주변에 조언하는 변호사나 다른 인물이 해준 표현이 무심결에 나온거 아닌거 싶기도 하더군요. - J
jkd385
25.02.10 · 118.♡.15.62
저는 밑에 누군가나 김건희가
일드 짤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김건희 주식사건 관련한 시나리오 짜기 위해서 말이죠. -
크크리안
25.02.10 · 58.♡.210.72
어쨋던 일본 묻은 윤석열임은 변함없습니다 -
Llache
25.02.10 · 218.♡.103.95
사실 한자문화권에서 이태백은 워낙 많은 영향을 준 인물이라, 한중일 모두 비슷한 표현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윤석열의 수준에선 이태백보단 일본매체에서 따왔다는 게 더 설득력이 높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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