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시기에 일어난 일
외선이

Lv.1 외선이 (211.♡.73.175)

2025년 2월 10일 PM 02:18 · 수정됨(16:08)

조회 1,688 공감 0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탄핵

2017년 5월 10일  대통령 업무 시작


보통은 대선 기간을 5개월로 보고 정부 내각을 대선 기간내에 어느정도 꾸린다고 봅니다.

그것도 내각이 꾸려지고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전 정부의 어느정도 협조하에 정부 이양을 받지요.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그런게 아예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전 정부의 협조도 대선기간으로 이어지는 준비작업도요.

정권을 비정상적으로 이어받았지요.

또한 문재인 대통령을 정치인으로 보는 시각이 있던데 그냥  시대가 원해서 끌려나온것이지 정치인이라고 하기도 힘듭니다.


내각을 꾸리고 8개월 있다가 본격적으로 코로나 사태가 커지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끝날때까지 코로나가 이어집니다.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막았고 그걸 체감하는 국민들도 많아 끝까지 높은 지지율이 유지 되었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허수입니다.

코로나 피로감이라고 하지요.

아무리 만족해도 피로감이라는게 없을리가 없고 코로나로 인해 정신적, 물질적 손해가 크기도 했고요.


저는 이게 정권교체라는 반작용으로 귀결되었다고 봅니다.


문통의 답답해 보이던 걸음은 우리에게 코로나를 무사히 탈출하게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을 끝내 내려 앉히지 못한 실책을 낳았지요.

문통으로 말을 듣지 않는 윤석열을 내칠 방법이 없었을겁니다.


그게 문통에게는 정도 였을테니까요.

법외 힘.. 그게 문통에게는 없습니다.

또한 법을 다루는 기술자들과 언론들, 심지어는 행정부 조직 조차 문통의 편이 아니었습니다.


행정부가 민주당 출신 대통령에게 협조했던적은 김대중 대통령때가 마지막이기도 하고요.


댓글 (8)

  • hailote

    hailote Lv.1

    25.02.10 · 59.♡.61.46

    윤썩렬 당선후 등꼴이 오싹해졌는데요.. 우리는 대한민국의 최고 황금기를 목격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민들 스스로가 암흑기를 선택하고 우리는 짧은 황금기을 곱씹으며 긴 암흑기를 보내야 하나 싶었죠..
  • S

    serious Lv.1

    25.02.10 · 39.♡.25.40

    법외의 힘을 쓰면 지금 문대통령 및 그 지시를 듣고 움직인 사람들은 모두 다 형사 처벌 받습니다. 그게 싫으면 반드시 정권을 연장해야 하는데 그걸 확신할 방법이 있나요? 부동산에 코로나에 악재가 잔뜩인데요. 윤석열처럼 하라는 말인가요. 그리고 그렇게 정권을 이어준다 해도 그 건에 대해 전 정권을 수사하지 않을 수 없고 또 많은 수가 처벌 받을 겁니다. 실제 노대통령때도 전 정권에 대한 수사는 있었어요..

    다들 자기 일 아니고, 지난 일이라고 참 쉽게 말합니다. 평생을 원칙대로 살아온 분이고 자기가 계파를 만들고 이득을 챙겨온 분도 아닌데 말그대로 자기를 마지막까지 불덩이에 던지지 않았다고 손가락질해요. 노대통령 계셨으면 김경수 욕하겠다고 같이 불덩이에 던졌을겁니다. 진짜 오늘 기분이 착잡합니다.
  • 아브람 Lv.1

    25.02.10 · 210.♡.108.130

    문통 주변에는 온통 수박들 뿐이더라구요...
    물론 진보적인 분으로는 조국 대표님도 계셨지만 그런 분이 한두분만으로는 중과부적이었지요.
    아무튼 언론과 국짐당이 협잡해서 지금의 사태를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국짐당은 지금이라도 사태의 책임을 지고 석열이를 쳐내고 뼈를 깎는 아픔으로 당을 쇄신하여야 마땅한데...
    그럴 생각은 추호도 없겠지요.
  • 구린날의청춘

    구린날의청춘 Lv.1

    25.02.10 · 223.♡.194.15

    현재는 더 심각한 상황이죠…외교, 경제, 행정, 정치까지 망가진 상황이라서…
  • 이시도르 Lv.1

    25.02.10 · 110.♡.49.138

    코로나 시국에 윤이 대통령이였으면 아찔 합니다.
    그리고 전 아직까지 손석희와 인터뷰에서 하신 "나를 지켜주긴 누가 지켜줍니까!" 말씀이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정말 친문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 조국, 최강욱, 윤건영 빼고는 다 보기 싫습니다.
  • 明天

    明天 Lv.1

    25.02.10 · 106.♡.142.229

    박근혜가 계속 대통령이었으면 해외에서 코로나로 죽어가던 인원 비율 그대로 대한민국에서도 죽어났을겁니다.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그 시점에도 최순실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었겠죠. 지금 김건희 얘기하면서 최순실이 불쌍하다고 종종 드립치는 일들이 보이는데... 조금만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진짜 끔찍하죠.
  • 브라이언9

    브라이언9 Lv.1

    25.02.10 · 59.♡.34.3

    두째줄 17년이예요
  • 외선이

    외선이 Lv.1 → 브라이언9 작성자

    25.02.10 · 211.♡.73.175

    수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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