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5일제 좀 걱정이 됩니다.

Lv.1 보라돌이 (124.♡.38.179)

2025년 2월 10일 PM 04:09 · 수정됨(02. 11. 06:10)

조회 2,195 공감 0

전 개인적으로 일단 이시기에 적합한 이야기인지 생각이듭니다.


4.5일 근무제, 정년연장은 대기업 직장인, 공무원은 굉장히 좋습니다. 삶의 여유만 생기니까요

하지만 중소기업 근로자 및 자영업자들은 부담이 늘어나게 됩니다. 

근무시간 단축은 소득을 낮추더라도 일자리를 늘려 고용율을 늘리자를 지향할 텐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소득감소는 다 싫어하니까요


부작용이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논란도 될 것 같은데 정치적으로 지금 이야기가 되는 것이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


- 단점 : 고용비용 증가로 인한 물가상승, 고용인원감소, 자영업자들의 인건비 상승, 공무원 급여상승으로 인한 증세이슈 강화, 가계소비증가로인한 양극화 증가

- 장점 : 삶의 여유 증가, 가계소비증가로 인한 경제성장


뭐 대략 생각해보면 위와 같은 장단점이 있겠지만 정치적으로 부담이 될 듯 합니다.


댓글 (30)

  • 다크메시아

    다크메시아 Lv.1

    25.02.10 · 211.♡.138.253

    주5일제 하자고 했을 때 반대 사유에 비하면 그리 힘들지 않아 보이네요.
  • 숫자셋

    숫자셋 Lv.1

    25.02.10 · 165.♡.5.20

    주6일에서 주5일로 줄였을때도 앙님과 비슷한 성장통을 많이 겪었습니다 ㅎㅎㅎ
  • 크라카토아

    크라카토아 Lv.1

    25.02.10 · 118.♡.12.241

    4.5일 이후에는 다 야근인거죠.

    그런데, 포괄 임금제 부터 좀 손봤으면 좋겠습니다.
  • 콩쓰

    콩쓰 Lv.1

    25.02.10 · 116.♡.186.29

    미래를 향한 아젠다가 절실합니다.
    노동력을 갉아먹는 자본주의의 맹점을 보완해야죠.
  • 크리안

    크리안 Lv.1

    25.02.10 · 58.♡.210.72

    주3일제로 가려면 주4일제를 먼저 해야 합니다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5.02.10 · 218.♡.166.9

    주 4일제도 좋지만, 그 전에 포괄임금제부터 없에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포괄임금제에서는 유급휴가도 유급휴가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주 4일이 아니라 주 3일 근무제를 시행한다고 해도, 포괄임금제가 여전하다면, 휴일에 쉬지 못하고 나와서 일해야 하거든요.
    물론, 근로자들도 업무시간내 생산성을 높이려고 뼈를 깎아야 하겠지만요 ..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25.02.10 · 223.♡.81.60

    52시간 예외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예외를 두려고 한다면 거기에 집중해야지 여기에 4.5일제는 이슈로 먹히기 어렵지.않나 생각합니다. 포괄임금 등 이런 것부터 해결하지 않고서는 이슈전환이 안될 것 같아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월급격차가 벌어진 상황에서 52시간 예외하고 4.5일제 하면 갈려나갈 곳은 뻔하죠.
  • kimpy

    kimpy Lv.1

    25.02.10 · 203.♡.212.27

    소득감소는 다 싫어하니까요. << 이 부분도 다 라고 하기엔 일반화가 좀 힘들죠. 돈보단 워라벨을 더 중요시 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주5일제 시작할때 나라 망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때랑 비슷하지 싶네요. 결국 업종별 규모별 적용하는 시차가 존재 할 수밖에 없고, 그 기간동안 사람들의 인식속에 그게 보편적인 것이다 라고 인식되는게 중요할것 같네요.
  • 5년은너무짧다

    5년은너무짧다 Lv.1

    25.02.10 · 112.♡.196.192

    굳이 이 시점에 4.5일제 이야기를 해서 선거의 불확실성을 만들어야 하느냐 라는 주장도, 대통령 선거에서 사회적 논의점을 못 던지는게 맞느냐는 주장도 둘 다 맞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대선이 우리 한국사회의 이념 등에 대한 논쟁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는데도, 당시 양당의 공약이 너무 실용 공약으로 점철되는게 걱정이였는데, 이 정도 아젠다 설정은 오히려 다행이다 싶습니다.

    우리 사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 또는 제안하고 그를 실행하기 위한 실용성 있는 공약들이 뒷받침되는 것이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자가 가져야 할 자세라고 봅니다.
  • 보라돌이 Lv.1 → 5년은너무짧다 작성자

    25.02.10 · 124.♡.38.179

    저도 논의해볼만 아젠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치적으로 지금 저 담론이 중요할까라고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제주변에서 굥을 찍은 상당수는 직업 및 지역도 다양한 사람들이지만...
    이재명 되면 세금늘어나서 힘들어질 것 같다라는 말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프로파간다일 수도 있지만 중도외연확장을 위해서는 이러한 프레임을 좀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올바른 리더라는데는 동의하지만 증세를 통해서 큰정부를 지향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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