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쟁 당시 일본 꼴통보수의 불꽃 애국행위 수준
코
코미 (172.♡.52.224)
2025년 2월 10일 PM 04:15 · 수정됨(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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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간의 이름은 고야마 토요타로.
그는 당시 청일전쟁 패전으로 협상하러 온 청나라의 북양대신 이홍장이 일본에 오자 애국(ㅋ)을 위해 권총을 쏩니다.
그렇게 이홍장은 왼쪽 얼굴에 중상을 입었는데 덕분에 이토 히로부미를 포함한 일본 정부는 곤란에 빠졌죠.
웜래 3억 냥의 돈과 수도 베이징 바로 옆 항구 탠진과 타이완을 뜯으려 했는데 저 멍청이 때문에 도리어 일본이 양보해야 했거든요.
결국 시모노세키 조약에거 원래 받으려는 3억 냥에서 사죄의 의미로 2억 냥으로 깎아야 했고 텐진을 뜯어내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 정부가 저 놈을 족칠 수도 없던 게, 당시 일본인들은 저 놈이 테러 저지른 걸 통쾌한 애국열사의 쾌거처럼 응원하는지라 솜방망이 처벌을 내려야 했죠.
저 고야마 로쿠노스케는 그렇게 감방생활 잠깐 한 후 무려 1947년까지 서예 교사를 하며 잘 먹고 잘 살다 죽개 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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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벽오동심은뜻은
25.02.10 · 128.♡.18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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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25.02.10 · 61.♡.152.133
저때보다 수년 전 오쓰 사건 때도 러시아 황태자가 일본 꼴통보수에게 죽을 뻔했죠. - M
MSgt.Kim
25.02.10 · 180.♡.158.21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3024461526_8Lbk7rs3_5984200771c9d54bc609a215a97634dbf64036b2.webp]
1914년 세르비아의 민족주의자 권총 한발이 세상을 바꿨죠. 안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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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했읍니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