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들 상황 보면 인문, 사회학 분야 논문꺼리가 넘쳐날 거 같습니다.
규
규링 (153.♡.181.136)
2025년 2월 10일 PM 06:10 · 수정됨(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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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실제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의 이 뭔가 말도 안되고, 이해 안되는 2찍들의 상황과 행동에 대해서
인문, 사회학 쪽으로 논문거리가 엄청나게 생기는 거 같습니다.
실제로 논문이 되어서 나오는 건 다른 이야기겠지만
이해 안되는 지금의 이 증상에 대해서 여러모로 연구 주제로 삼을 수는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마치 iot가 뭐다 빅데이터가 뭐다라고 할 때에 초창기에
여러모로 과제 만들고 논문 막 만들어지고 그럴 때의 느낌과 비슷할까?
하는 헛된 추측일 뿐이겠지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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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5.02.10 · 59.♡.1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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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2.10 · 153.♡.181.136
그럴 수도 있군요. 인문, 사회학쪽은 잘 몰라서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적어본 것입니다만
하긴, 다른 주제들에도 매력적인 주제 많을텐데
저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엄청 쌓이는 걸로는 잘 안하겠죠. -
에에스까르고
→ 규링
25.02.10 · 59.♡.187.10
그렇다기보다(다른 주제들이 더 매력적)
학자들은 그 세계에 갇혀서 자기들이 인정하는 것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을 때가 있습니다.
게다가 사회학의 경우는 미국 유학이 절대적이라고들 하니까 대개 미국의 문제의식을 그대로 한국에 적용시켜버린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인문학 전공자가 전해들었던 옛 내용이니까, 지금은 달라졌기를 바랍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번 계엄 내란 및 탄핵사태에서 탄핵 반대측의 입장과 행동양식에 대해서는 반드시 연구, 규명이 이루어져야 할 겁니다.
보다 더 나아가서는 사실 지금 20대의 남녀간 이념 격차를 살펴볼 필요가 있죠.
물론 해당 현상은 전 세계적이라고는 하지만 한국에서처럼 양극단을 지향하지는 않거든요, 보통. -
매매일두유
25.02.10 · 58.♡.198.9
역사는 반복이라서 심층부분은 비슷하지 않을까요? ㅠ -
규규링
→ 매일두유 작성자
25.02.10 · 153.♡.181.136
아, 그런 해석이 있을 수 있군요.
어렵네요. 그렇게 생각하니깐요. ㅠㅠ -
매매일두유
→ 규링
25.02.10 · 58.♡.198.9
저도 잘 몰라용 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제가 경험했던 바를 얘기해보겠습니다.
저는 2020년 1월부터 2023년 5월까지 매일 나온 질병관리청 문서를 다 다운로드받았습니다.
그걸 받고 매일 살펴보고 커뮤니티에 글을 쓰면서 들었던 생각이,
"아, 사회학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를 보고 2020년 현재 한국사회의 인구이동이나 여러가지 현상에 대해 논할 수 있겠다" 였습니다.
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 않았던 것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