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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이 총리를 받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시계때문일것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8 12:30
본문
박영선의 본능적인 감이
총리이후 권한대행의 냄새를 맡은것 입니다
그 언니는 위치선정이 아주 뛰어나거든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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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댜넬님의 댓글의 댓글
@알타미라님에게 답글
암투병중이랬는데 갑작스레 총리등장한다고 하니 ...
참 대단합니다.
참 대단합니다.
DRJang님의 댓글
지지율이 30% 이하 까지 가면 앞에서는 다들 웃어도, 뒤에는 칼품고 모두가 찌를 준비하고 있는 시기라 확실히 시계 제작 가능성이 높긴 하죠..
알타미라님의 댓글의 댓글
@DRJang님에게 답글
호랑이는 가죽 사람은 이름이라고 대통령 권한대행 ㅇㅇㅇ 이거 남길수있다면 욕심나지않을까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이재명이 존재하는 한, 게다가 조국이 존재하는 한
박영선 이름으로 시계 만들 기회를 앞으로 10년 안에 못볼꺼라 판단했을지도요.
임시직이라도 본인 이름이 들어간 시계를 만들수 있는 기회를 잡고싶을거 같습니다.
박영선 이름으로 시계 만들 기회를 앞으로 10년 안에 못볼꺼라 판단했을지도요.
임시직이라도 본인 이름이 들어간 시계를 만들수 있는 기회를 잡고싶을거 같습니다.
New댜넬님의 댓글
정말 들어가면 ;;
민주당에서는 더이상 ;정치생활 안하고싶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