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미라 (223.♡.29.36)
2024년 6월 20일 AM 10:50 · 수정됨(17:06)
올해 초 눈올때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서 무릅에 1차 충격이 오고
몇주뒤 비올때 넘어지려는 자전거를 억지로 버티다가 무릅에 2차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뒤로 침도 맞아보고 충격파 치료도 받아보고 물리치료에 파스등등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했으나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어도 인대는 손상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베트남 여행을 가면서 남은 동 털어버리려고 약국에서 호랑이 연고를 사서 발랐죠
가족들이 이상한 냄새난다고 옆에 오지도 말라고 하네요
그런데 무릅통증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써도 계속 쩔뚝거리면서 다녔는데 호랑이 연고가 저랑 잘 맞는가봐요
헤드앤숄더 클리니컬도 향이 독하지만 효과가 좋았는데 호랑이 연고도 그렇고 독한 냄새의 치료제가 궁합이 좋은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ㅎ
댓글 (20)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6.20 · 157.♡.92.86
-
아아스토나지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작성자
24.06.20 · 223.♡.30.5
그러고보니 비슷한 향인듯 싶네요 -
Ttodesto
24.06.20 · 76.♡.120.245
어릴때 호랑이 발톱으로 만든 연고라면 많이 발랐죠. ㅎ
아직도 호랑이 연고가 좋은거같습니다. -
아아스토나지
→ todesto 작성자
24.06.20 · 223.♡.30.5
저는 이번에 처음 발라보았어요 -
원원주니
24.06.20 · 39.♡.230.35
마데카솔이랑 성분이 같은 종류라고 들은적 있습니다 ㅎㅎ -
아아스토나지
→ 원주니 작성자
24.06.20 · 223.♡.30.5
위약효과였을까요?ㅎ -
블블랙맘바
24.06.20 · 203.♡.136.25
처음엔 호랑이 뼈가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있던 전설의 그 연고군요..ㅎㅎ -
아아스토나지
→ 블랙맘바 작성자
24.06.20 · 223.♡.30.5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들이 주변에 얼씬도 하지 않습니다 어흥 -
시시슬리아
24.06.20 · 118.♡.84.19
저도 아직까지 호랑이연고가 멍빼는데 젤 존가 같습니다 ㅋ -
아아스토나지
→ 시슬리아 작성자
24.06.20 · 223.♡.30.5
멍빼는덴 달걀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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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소래담이나 비슷하지 않나용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