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프의 '포용, 확장' 관련 인터뷰에 대한 느낀점.

Lv.1 이시도르 (110.♡.49.138)

2025년 2월 10일 PM 08:17 · 수정됨(02. 11. 01:37)

조회 1,791 공감 0

지난 2017년 민주당 경선 시,

본인 그리고 이재명, 안희정이 치열하게 싸웠다.

하지만 경선이 끝나고 나서는 이재명, 안희정 지지자들이 본인을 지지해줬기에 이길 수 있었다.

이번에도 이런 모습을 보고 싶다.


라는 의미 아닌가요?


저는 이 발언은 이재명대표에게도 하는 말이지만,

향후 경선에서 이재명대표와 경선을 하게 될 후보들에게도 하는 말 같습니다.


경선에서 떨어졌다고 뒷통수 치지 말하는 점잖은 표현으로 들었습니다.


이건 제가 문프를 좋아해서, 너무 긍정적으로 느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댓글 (21)

  • 질풍가든

    질풍가든 Lv.1

    25.02.10 · 211.♡.67.160

    수박들이 이상한 소리하지 말아야죠
  • 이시도르 Lv.1 → 질풍가든 작성자

    25.02.10 · 110.♡.49.138

    지금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버려야죠
  • kikki

    kikki Lv.1

    25.02.10 · 211.♡.37.51

    금일 뉴스데스크에서 문프가 잼대표 지지하는 당원이 51%가 안된다고 하는 말에는 공감하기 힘드네요. 화합이란 말은 공감하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습니다.
  • 이시도르 Lv.1 → kikki 작성자

    25.02.10 · 110.♡.49.138

    아... 뉴스데스크는 제가 못봤네요 ㅜㅜ
  • 평화와번영의길로

    평화와번영의길로 Lv.1 → kikki

    25.02.10 · 61.♡.85.44

    문통 인터뷰 영상 보고 왔는데 당원이라는 표현이 없네요. 꽃이라든지 여론조사 보면 평소 이재명 대표 지지율이 40%대인데 그걸 말하는 거 아닐까요.

    "민주당이 이겼던 2017년 대선을 되돌아보면, 그때는 나와 이재명 후보, 안희정 후보 이 세 사람이 아주 치열하게 경쟁했지 않습니까?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민주당이 크게 확장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확장된 가운데 단합함으로써 우리가 정권 교체를 이룰 수 있었죠. 그런데 지금 민주당에는 그 당시에 이재명 후보 같은 분, 그 당시에 안희정 후보 같은 분들이 지금 없어요.
    그럼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만 가지고 51%가 되냐 하면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잖아요. 경쟁도 하고 그걸 통해서 지지도 더 넓게 모으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 바깥에 있는 조국혁신당도 그 역할을 해줘야 돼요. 그런 이후에 범야권이 하나로 힘을 모아서 정권 교체를 해내야 되는 거죠."
  • 이시도르 Lv.1 → 평화와번영의길로 작성자

    25.02.10 · 110.♡.49.138

    아직 뉴스데스크는 못 봤지만 한겨레 인터뷰에서 51%는 당내 지지자가 아닌, 대선승리를 위한 51%로 이해 했습니다.
  • 평화와번영의길로

    평화와번영의길로 Lv.1 → 이시도르

    25.02.10 · 61.♡.85.44

    네, 한겨레 인터뷰 실제 워딩은 저렇습니다.
    그러고 보니 문통이 흥행했던 당내 경선과 더불어 조국혁신당과 연합 언급한 부분도 인상적이네요.
  • 어스윈드홍 Lv.1

    25.02.10 · 221.♡.165.122

    이재명 대표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말 했으면 어땠을까 아쉽더군요
  • 이시도르 Lv.1 → 어스윈드홍 작성자

    25.02.10 · 110.♡.49.138

    저도 그점은 좀 아쉽습니다.
  • 마자용

    마자용 Lv.1 → 어스윈드홍

    25.02.10 · 122.♡.153.137

    그러면 공정한 경쟁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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