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전에 입국심사관(여자분) 질문이 너무 많아서 당황했네요…
T
Turandot (172.♡.182.67)
2024년 3월 30일 PM 05:25 · 수정됨(17:56)
조회 1,576 공감 0
환승이라 암스테르담에서 입국절차 거쳤는데요
어디가냐
무슨 용무냐
며칠 머무냐
왜 이렇게 오래 머무냐
있는 동안에는 어디 갈거야
일행은 없냐
현지에 아는 사람 있냐
등등 몇 분을 물어보더라고요;;;
예전에 수하물 검색하다가 에어프랑스 승무원들이랑 십여분 수다 떨고 그런 적은 있어도,
입국하다가 이런 적은 처음이라 살짝 놀랐네요;;
마지막에는 ’파리는 3일이면 더 볼 거 없더라‘ 하고 보내주던대요 ㅡㅡ;;;;?? 생각해보니 그냥 심심했던 것 같은…
댓글 (17)
- 에
에르메스
24.03.30 · 162.♡.186.132
오늘부터 1일~~ -
TTurandot
→ 에르메스 작성자
24.03.30 · 172.♡.182.66
무..무섭읍니다 ㄷㄷ 근데 진짜 아주 사알짝 식은땀 나는 느낌이었어요… - 아
아침소리
24.03.30 · 172.♡.210.84
본인들은 심심해서 농담하는거라도 당하는 사람은 괜히 엄청 쫄게 되는 상황이죠.. 출입국심사관들 중에 그런 분 종종 만나는데.. -
TTurandot
→ 아침소리 작성자
24.03.30 · 172.♡.182.66
몇 마디 물어본 적은 있어도, 말꼬리잡고 너무 길게 물어봐서 식겁했네요 ㅎㅎ -
PpOOq
24.03.30 · 172.♡.211.231
그래서 이쁜가요?{emo:onion-073.gif:50} ㅋ -
TTurandot
→ pOOq 작성자
24.03.30 · 172.♡.182.66
아니요 체격도 좀 있는 것 같고 살짝 무서웠어요 ㄷㄷ -
힘힘내힘내
24.03.30 · 172.♡.123.54
떡볶이 좋아하냐고 물어 보셨어야죠. -
TTurandot
→ 힘내힘내 작성자
24.03.30 · 172.♡.46.155
ㄷㄷㄷ -
고고점돌파
24.03.30 · 162.♡.118.217
국제 유치원도 미리 신청해야 하나요... ㅎ -
TTurandot
→ 고점돌파 작성자
24.03.30 · 172.♡.46.155
근데 호감 이런 느낌이 아니었어요 무서웠읍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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