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기독교도들의 가증스러운 오만함.
Java

Lv.1 Java (116.♡.70.94)

2025년 2월 11일 AM 12:58 · 수정됨(08:53)

조회 2,562 공감 0

방금전에 교회 관련 글을 썼더니 쪽지가 날아옵니다.
나는 기독교인인데 님의 글을 보고 답변 줄.. 블라블라~
ㄷㄷㄷ

제가 다모앙 소모임 중 '경로당'이란 곳에서 활동하던 시절에 서로 필요해서 쪽지를 거부감 없이 나눈 이후로
두 번째 받아보는 쪽지였네요.
...

게시판에 댓글을 쓰는 것과 쪽지는 다른 것이죠.

쪽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라 생각하는데요.
원치 않는 쪽지는 그 개인적인 공간을 침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치 않는 침범은? 폭력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물리적인 것이든 사상적인 것이든 모두 폭력입니다.
어찌보면 사상적 침범이 물리적인 침범보다 더 심한 폭력이라고 볼 수 있죠.
...

뭔 답변을 준다는 거죠?
저는 기독교 관련해서 질문을 한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저 오만함은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아마도 기독교에 오만함이 녹아있어서일까요?
유대교로부터 물려받은 선민사상이 녹아 있어서일까요?
...

그러지 마세요.
일부 기독교도님들.

함부로 판단해서 지극히 개인적인 용도의 쪽지를 오염시키지 마세요.

댓글 (19)

  • 칸트씨

    칸트씨 Lv.1

    25.02.11 · 211.♡.180.5

    쓰레기
  • kita

    kita Lv.1

    25.02.11 · 119.♡.237.81

    사람들이 야훼나 알라, 부처를 보고 그 종교를 판단할까요?
    결국엔 믿는다는 사람들의 행동이 그 종교의 얼굴인거죠.
  • 웃자오늘도

    웃자오늘도 Lv.1

    25.02.11 · 203.♡.4.4

    원래 일부(?) 그쪽 사람들이,
    전도할때는, 법이고 머고 없고, 그렇습니다.

    아마 전도해서 구원(?)해야 한다는 신념일겁니다.
    받는 입장에서는 황당하죠, 하지만 그들은 기도한번 하면 다 용서되기 때문에 ...
  • 코크카카

    코크카카 Lv.1

    25.02.11 · 14.♡.64.132

    '니가 몰라서 그래''내가 니 생각하니까 안타까워서 그렇지' 이거죠. 20대초반에 학내에서 얼마나 신물나게 듣던 소리인지... 학내 뿐 아니라 지인, 친족들도 하나같이 종교에 '빠지면' 똑같았습니다. 밤새도록 붙잡고 열성으로 전도하고, 집에 찾아오고, 강의 끝나길 기다려서 교회가자고 하고...
  • EnderinHJ

    EnderinHJ Lv.1

    25.02.11 · 106.♡.72.203

    제가 어릴적 ㄱㅅㅎ 얼마전 세습으로 유명했던 ㅁ 기독교 사람이 이웃이라 커서도 상대를 여러번 했었습니다... 말씀하신 오만함이 거기서 배웠는지 배어있더군요. 하나님의 영성 어쩌구는 가르치는지 몰라도 인성교육이 하나도 안되어 있었습니다
  • 사막의여우 Lv.1

    25.02.11 · 39.♡.70.211

    개독교에 빠지면 부모고자식이고 없죠
  • 옐로우몽키

    옐로우몽키 Lv.1

    25.02.11 · 223.♡.174.176

    글의 내용과는 별개로 쪽지… 저는 게시글 쓰는만큼 앙님들께 보낸거같은디… 반성하게되네요
  • Java

    Java Lv.1 → 옐로우몽키 작성자

    25.02.11 · 116.♡.70.94

    상대방이 수긍할 만한 사유가 있으면 괜찮죠~
  • 아이폰점보

    아이폰점보 Lv.1

    25.02.11 · 210.♡.239.38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 보이면 빨간색으로 메모하고 적당히 걸러 보는데, 확인해 보니 쪽지에는 회원 메모 표시가 안되는군요.
  • T

    TallFescue Lv.1

    25.02.11 · 108.♡.116.74

    글쎄요
    그런게 이제와서 신성모독 취급받을 의견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마땅히 도움받는거도 없는게 보이는게 죄다 그런거니 편견이 아니라 확신이 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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