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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팡

이시국에 다모앙에서 ‘완장질‘ 표현, 문재인 대통령을 ’고구마‘

가시나무
2025.02.1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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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moang.net/free/3099468#c_3105059


전체적인 뉘앙스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59명
댓글 26 / 1 페이지
사미사
02.11 07:10
다모앙 트래픽 아깝습니다.
JINH
02.11 07:11
전정부 지지자들이 상당할텐데 다 적으로 돌리려나 봅니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하겠어요?
생각해보니 저 글 쓴 사람들이나 좋아요 누른 사람들은 전정부 지지자도 아니면 대체 누구죠?????? 2찍도 아니면 옆에서 팔짱끼며 바라보다 꼴 좋다 그래서 민주당 점령한 새력들인가요? 민주당이 다른 세력에게 점령당했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는데 저런 글과 찬성 숫자 보면 이게 뭔가 싶습니다.
사막여우
02.11 07:13
'선수들'인가요??
심이
02.11 07:14
징글징글 해요 전정부탓
문통탓
그래서 문통 때 경제지표랑 체감 경기 따져 볼까요? 전세계 펜데믹때 혼란없이 잘 넘긴건 어떤 정부가 했는지
그넘의 집값 타령은 빠지지 않고 나오네요. 지긋지긋합니다
어머
02.11 07:18
공감도 유심히 봐야됩니다
가시나무
02.11 07:51
@어머님에게 답글 동의합니다.

https://damoang.net/free/3099468#c_3100599

BetaMAXX
02.11 07:56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작업용 계정이라는 생각밖에는 안 듭니다ㅋ
no_profile 이슬이
02.11 07:24
완장질.. 운운은 구도심에서 많이 본 거군요...
no_profile 우주난민
02.11 07:25
미국에서 트럼프 임기 절반이 넘었는데 오바마 때문에 트럼프 당선된거 아니냐고 언론, 평론가, 지지자들이 오바마 욕만 주구장창 하는거 못 본것 같은데... 심지어는 국짐당 조차 문재인 대통령 당선된게 박그네 때문이라고 박그네 비판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문재인 탓 입니까?
no_profile 마니
02.11 07:32
어디서 많이 본듯합니다.
스토리가 진부 하네요.
여튼 5메모 했네요.
BetaMAXX
02.11 07:34
스토리가 다 거기서 거기군요ㅋ
어디 일베처럼 국정윈 댓글조직에서 단체로 교육이라도 받았나?
하늘기억
02.11 07:36
완장질이라는 단어는 태어나서 써본적도 없습니다.
설중매
02.11 07:42
https://damoang.net/free/3099468#c_3099792
no_profile 시나몬
02.11 07:44
@설중매님에게 답글 이건 또 뭔소리인가여.......
가시나무
02.11 07:54
@설중매님에게 답글 맥락이 비슷한데가 있군요?!!
설중매
02.11 08:04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이분이 아무런 근거없이 글쓴분의 글에 대댓글로 게시글공작이라고 까지 선넘으며 표현하셨는데요.회원비난에 해당합니다.
가시나무
02.11 08:21
@설중매님에게 답글 아 깜빡했습니다.

근데 신고한 글 내역은 내정보에서 보이는데 결과는 아쉽게 안 보이나봐요.
Kenia
02.11 07:44
분란용 계정들 많이 유입됐군요. 감사합니다.
지지브러더스
02.11 07:50
저 역시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지만, 그 만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이 있습니다.  물론 윤석열을 임명한 것만큼은 패착이고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형태의 지지자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배려하면서 글을 쓰는게 좋겠습니다.
가시나무
02.11 08:13
@지지브러더스님에게 답글 아니요.

문재인 대통령 시절 80% 지지율에서 분명히 노무현 대통령에게 하듯 뒷통수 칠 부류가 반듯이 등장할 것이고

높은 지지율에 남들에게 티는 못내겠고 부들부들 거리는
나문지 흉내 내는 부류도 있을 것이고

똥파리들이 뮨파라 해서 윤석열 찍겠다고 할 부류들

그 당시에 그런 폐급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셨습니까??


저는 노무현 배신하는 사람들 보며 뼈에 새겨져 있었고 저는 문재인 배신자도 있을 거라 예상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2찍찍이 말고
문지지율 80% 안에 속하지 않은 민주진영 사람들 누가 있을까요?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이재명 지지자랍시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깐다고요? 과연 이재명 대통령 된 후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경험을 했으면 배움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소중한 사람 또 잃어야 정신 차리면 무슨 소용입니까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02.11 07:56
말은 쉽죠. 말은요...
저는 오히려 문 전 대통령님이 이 대표님 힘 실어주는 것으로 보았는데,
같은 현상을 보고도 해석이 이렇게나 차이가 나네요.
LG워시타워
02.11 07:59
어차피 이해나 설득 같은 목적의 글이 아니니까... 이해하기 "어려운 글" 쓰신게 맞네요.
설중매
02.11 08:00
상대방 회원에게 완장질 이라는 표현으로 비난하는 건 회원비난에 해당하고 근거없이 빈댓글을 비난하는 것은 운영정책 부정에 해당합니다.
베레나르
02.11 08:33
저 닉네임은 구도심에서도 논란이 있었을 겁니다.
인생여러컷
02.11 08:38
오호...
링크 감사합니다.
no_profile 피와바람
02.11 11:02
예전 똥파리 류의 갈라치기들을 조심해야합니다. 같은 편인척 하면서 편을 가르죠.

현재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은 포스트 노무현, 포스트 문재인의 모습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분들의 공과 과를 자기 것으로 가져가는게 당연하죠.

여기에 자꾸 선을 긋고 갈라치려고 하는 자들은 애초에 노통 문통 민주당 이재명에 관심 없던 놈들입니다. 전형적인 나민지 갈라치기들은 버리고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