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로 토론을 한다?
ㅡ
ㅡIUㅡ (223.♡.55.85)
2025년 2월 11일 AM 09:30 · 수정됨(11:03)
조회 725 공감 0
비종교인입장에서
뭘 토론할 수 있을 까 싶습니다.
종교인 입장에서 할말 많으시겠지만
비종교인 입장애서는 깊이까지 알수도 없고
지극히 상식선애서 할수있는 얘긴
기독교 단체로 보이는 무리들의
행위가 너무 역겹습니다.
라는 표출밖애 없습니다.
아니면 입뀩 닫고 있는거죠.
토론의 대상이라고 할수 있나 싶습니다.
비종교인을 납득시킬 방법도 없지않습니까?
이런 표출을 접하셨다면
종교인 커뮤니티에서 논하고 행하고 알려주세요
댓글 (19)
-
Kkita
25.02.11 · 110.♡.45.88
-
ㅡㅡIUㅡ
→ kita 작성자
25.02.11 · 223.♡.55.85
그걸 탐구하는 신학대학 조차도 밥벌이가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
심심이
25.02.11 · 218.♡.158.97
종교인들 발작 버튼 있습니다.
왜 신이 있다면 아픈 아이들을 그대로 두시는가?
이 소리에 제대로 된 답변 할 수 있는 종교인 많지 않습니다. - 녹
녹차중독
→ 심이
25.02.11 · 220.♡.164.106
그와 관련해서 얼마나 많은 대답들이 있는지 들으시면 놀라실겁니다. -
심심이
→ 녹차중독
25.02.11 · 218.♡.158.97
물론 그 대답들을 다 들어봤지만 하나 같이 논리도 없는 개소리라서 통탄했습니다.
신이 주신 시련이라고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목사).
어디 사지 멀쩡한 사람이 아파서 죽어가는 아이에게 신의 시련이다 하느냐? 라는 물음에
그것 역시 시련이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복음 전파 하지 않느냐 (같은 목사)
제가 목사라는 인간들은 답이 없구나 라고 느낀 계기였습니다. -
BBadger
→ 심이
25.02.11 · 220.♡.33.56
그 개소리중 가장 탑에 꼽는 건
'신은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을 준다.'
는 말이 있죠.
네..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 시련 감당 못한 사람들은 이미 다 죽었으니까요. -
ㅡㅡIUㅡ
→ Badger 작성자
25.02.11 · 223.♡.55.85
그럴듯하네요.
그럼 지금의 기독교 비판도 시련의 하나로 보면 깔끔이죠. 받아들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심심이
→ Badger
25.02.11 · 218.♡.158.97
저랑 제 친구가 봉사활동 할 때 느꼈죠.
아장아장 걸을 나이에 머리에 철근을 박은 아이, 평생을 걷지 못할 아이, 온몸에 화상을 입어 평생을 진물에 싸우는 아이.
진짜 봉사 몇년 하면 사람들 눈에 총기라는게 사라집니다.
너무 많이 보내서, 슬픔은 애저녁에 사라지고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게 됩니다.
저는 1년 하고 그만두고, 4년 까지 하던 친구가 저랑 술 먹으면서
잘 지내던 아이가 하늘나라로 갔는데. 제 자리 치울 생각에 한숨이 먼저 나왔다고 자책하면서 서럽게 울었습니다.
신이 이런 시련을 준다면 그건 신이 아닐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ㅡㅡIUㅡ
→ 심이 작성자
25.02.11 · 223.♡.55.85
답은 하겠죠. 납득이 안되는. -
과과객
25.02.11 · 39.♡.204.150
눈에 보이고 증명 가능한것도 안 믿을려는 사람이 많은데, 눈에 보이지도 않고 증명도 불가능한걸로 토론이 가능할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깨닳을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