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tant (118.♡.77.90)
2025년 2월 11일 AM 10:28 · 수정됨(11:11)
이와 비슷한 글을 이전에도 썼지만
개신교가 소멸하지 않는 이상 해결책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늙어가는 신자들, 그들을 붙잡고 자극히기 위해서
전광훈 식 선동은 매우 좋은 아이템이고 돈이 되죠.
이런 선동을 통해서 목사는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 사회적 영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이걸 불법 이단이라고 아무리 외쳐봤자 어차피 ‘실질적인’ 제재는 없죠.
이단 찍혀도 영업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선동당한 신자들에게는 이단을 찍은 놈들이 이단으로 보일 뿐이죠.
외부에서 개입하는 건 종교의 침해라서 개입이 안됩니다.
내부에서는 자정을 외쳐도 돈과 신자 정치적영향력을 지키는게 목적이라
손절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전광훈들은 계속 나올겁니다.
전광훈이 성공스토리를 써내려갈 때 까지 방치한 업보겠죠.
전광훈의 성공스토리를 보고 너도나도 다 전광훈이 되기 위해서 혈안이 됐죠.
개신교가 소멸해야 이 문제는 끝날겁니다…
전광훈들과 끊임 없이 싸워야죠. 해결책이 없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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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톨바돌
25.02.11 · 119.♡.252.213
이미 소멸 중입니다. 동네 아무 교회나 한 번 가보세요....30년쯤 지나면 초대형 교회 몇 개 빼고 대한민국 교회는 다 빈 건물 될겁니다. - U
uatant
→ 톨바돌 작성자
25.02.11 · 118.♡.77.90
빨리 소멸되서 사라져야 합니다.
소멸중이라고 해도 종교인구가 여전히 수백만입니다.
수만명 이하로 쪼그라들어야지 모든 영향력이 거세될겁니다
그 때 까지 버티면서 전광훈들과 계속 싸워야죠… -
크크리안
25.02.11 · 58.♡.210.72
철저하게 돈의 흐름으로 보면 개신교는 멸망합니다.
천당 거래와 기복으로
교인들 등에 빨대 꽂고 있거든요 - U
uatant
→ 크리안 작성자
25.02.11 · 118.♡.77.90
돈으로 고민 중인 목사들에게 전광훈이 해결책을 제시했죠.
전광훈의 성공모델은 돈과 줄어드는 신자들로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습니다.
그러니 다들 전광훈이 되기 위해 미쳐있죠 -
심심이
25.02.11 · 218.♡.158.97
전 개신교가 자기들끼리 뭉쳐서.
우리가 힘을 모으면 나라를 바꾼다(표가 된다) <-- 이게 엄청 무서운 생각이라 봅니다.
예전부터 있었기에 정치권에서도 종교를 기웃거리는 거죠.
인간 역사에 종교가 언제나 있었지만.
종교와 정치가 만날때는 피바람이 불기 마련이었습니다.
어차피 자기 반성은 안할 집단이라 (애초에 지금 개신교 중심이 있나요? 없지)
공정하게 법이 처벌할 놈들 처벌하면 된다고 봅니다.
세습 없애고, 사람들 모여서 정치색 들어내며 선동하면 내란죄 적용하고
세금 내고, 교회 건축물도 통제 걸어야 해요. -
삼삼불거사
25.02.11 · 175.♡.137.50
언젠가는 지금 우리가 제우스나 오딘 생각하는 수준으로 '유대인들 옛날얘기'가 될거라 봅니다. -
Kkita
25.02.11 · 110.♡.45.88
그 땐 또 다른걸 찾겠죠. -
원원두콩
25.02.11 · 211.♡.14.7
부유층 대형교회와 그 지역의 개신교가 아니라면
나머지 교회 신도들은 당연히 일반 사람들의 정치성향과 특별히 다를 바 없을겁니다.
정 의심되면 일요일에 근처 아무 교회나 가서 극우성향 설교여부 확인해보셔도 좋습니다.
혹시나 개신교 종교자체가 극우라는 생각을 가지셨나해서 말씀드립니다.
개신교 복음자체는 그 어떤 종교보다도 진보, 좌파에 가깝다고 볼 수 있고
진보계열에서 활동하는 개신교 목사들(예: 김용민,최재형,문익환 등)도 많습니다. - 블
블루미
25.02.11 · 42.♡.248.203
세금으로 탈탈 터는것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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