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 재취업도전기-7 연락없는 하루하루
코쿠

Lv.1 코쿠 (117.♡.24.55)

2025년 2월 11일 PM 01:25 · 수정됨(14:03)

조회 1,805 공감 0

본격적으로 이력서를 뿌린지가 보름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설연휴 지나고나서 이제 10일정도가 흘렀는데..

아직 아무런 연락도 없네요,

출근해서 하루종일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전화가 오면 화들짝 놀래는데 대부분 070으로 시작하는 광고전화뿐,,


다음달말까지 구직에 실패할 경우 이참에 좀 쉴까 싶다가도

가족들하고 생활하면서 돈나가는거 보니까는 그것도 쉽지 않겠다 싶습니다..


비슷한 경력에 스펙은 저보다 좀 떨어지는 2-3년 후배들이 그래도 자리 잘 찾아가는거 보면

나이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

괜한 자격지심이 생기네요.


그래도 오늘 하루 발전한게 있다면?

근무지 특성상 보안때문에 회사컴퓨터로는 뭘 할수가 없습니다.

외부 메일도 송부가 불가하고..

모든 컴퓨터 사용 이력이 관리되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에 블루투스키보드(이건 문제안삼더군요)

연결해..구글독스와 쉬트를 통해 이력서도 다듬고 커버레터도 고쳐쓰고 있습니다..


다음 연재를 올릴때면 어디라도 한군데 연락왔음 하네요 ㅠㅠ

댓글 (4)

  • 숫자셋

    숫자셋 Lv.1

    25.02.11 · 165.♡.5.20

    IT종사자인데, 앙님 말씀을 보다보니 프리랜서 생활할때가 생각많이 나네요...
    4~6개월, 길개는 1년마다 다른 프로젝트 지원을 해야했었는데
    안풀릴때 참 마음이 안좋았었죠~
    그래도 잘풀리시고 좋은곳 이직하실겁니다~!
    기운내세요.
  • 아비도스

    아비도스 Lv.1

    25.02.11 · 211.♡.136.1

    저도 이직 면접 보고 연락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난주에 2차 대표 면접까지 봤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ㅠㅠ
    좋은 곳으로 옮기실 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kikki

    kikki Lv.1

    25.02.11 · 175.♡.36.192

    실무 업장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퇴직하려고 한달전에 미리 말하고 업장에서 구인하는데 2달이 되도록 사람이 안구해지네요.
    일할 사람이 없는건 아닌거 같고... 전 그만하고 좀 쉬고 싶네요 ㅜㅜ
  • 빵빵곰

    빵빵곰 Lv.1

    25.02.11 · 172.♡.54.251

    제가 느끼기에는 이 정도 나이에서는 좋은자리라 함은 누가 나간 자리 혹은 내가 들어감으로 인해 누가 자리를 뺏길 수도 있는 상황. 이럴 때 성립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계속 건강관리 잘 하고 이직후의 능력증명할 때까지의 시간동안 빡세게도 버틸 건강과 체력을 잘 유지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곧 좋은 연락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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