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에 이런 목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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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91 (182.♡.120.178)
2025년 2월 11일 PM 01:29 · 수정됨(14:22)
조회 1,136 공감 0
https://youtu.be/xjIv5S4tOUI?si=0eTdIAMhyNlM9ddr
사회 내 교회의 역할과 합리적인 신앙 생활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목사입니다. 제 스탠스와 많은 부분 잘 맞아 자주 시청하고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시대 권력과 결탁했던 다수 교회와 달리 신사참배를 포함한 일제에 항거했던 진보 개신교계는 해방 이후 군사 독재에 대항하며 민중신학이라는 토착 사상까지 발전시켰습니다. 이후 근본주의 신학을 배격하고 진정한 신앙인의 삶을 전파하기 위해 미약하지만 여기저기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한 다수의 개신교계가 사회의 절대악이 되어 가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지만 내부에서 자정 노력을 하며 애쓰는 목회자도 있음을 기억하면 어떨까 하네요
ps 일제-시대가 금지어였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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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RCAS
25.02.11 · 39.♡.180.119
- 버
버미파더
25.02.11 · 217.♡.255.211
바알에 무릎꿇지 않은 7천명 정도는 있겠죠. 아마.
근데 나머지는 머... 도리도리...yo -
냉냉동실발굴단
25.02.11 · 58.♡.128.91
왜냐면.. '일제강점기'니까요. -
Ppiuma
25.02.11 · 210.♡.3.195
이런 이야기는 개독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나오죠
정상적이고 헌신적이고 사회를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 많다고
그런 분들은 사회에 항상 있습니다.
그런데, 개독의 대부분이라기엔 애매하지만 상당수 그리고 대형교회 등 사회에 영향력을 가진 개독이 사회를 좀먹고 있고,
기독교 단체 스스로가 개독을 고치려고 안하죠
빤스 목사도 대형 교회가 돈 대서 키웠다가 잡혀 먹혀서 다시 부산 그 교회를 키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형 교회랑 개독은 사회를 좀먹고 있는데
자정을 못하니 욕을 먹는거죠
저런 분 계신 걸 모르고 욕만 하는 건 아닙니다. - P
paranslow
25.02.11 · 123.♡.212.130
개독이 욕먹는 건 스스로 자정능력을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걸 아는 목사분들도 많겠지만 그분들이 결국 내부에서 얼마나 자성의 목소리를 크게 내느냐가 중요한데, 대형교회에 눌려 거의 외부에 표출되지 않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전광훈의 행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사실 교회라는 이름 하에 있는 자라면 누구나 비난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신도들을 돈벌이로 보고 정치에 적극적으로 폭력장악을 외치는데도 대형교회들은 가만히 있죠. 그들도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비난할 수가 없는거겠죠. 앞으로도 계속 신도들을 돈벌이로 보는 대형교회들의 폭주를 막지 못하는 한 다른 선량한 목사들도 결국 한통속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가 없을겁니다. -
Aadnim
25.02.11 · 112.♡.123.66
일제-시대는 잘못된 말이고
일제강점기가 맞는 표현이라 다모앙에서는 금지어입니다.
저도 글 쓰다가 사족으로 똑같은 글 달았는데
회원님들이 댓글로 알려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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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내에서도 일부사람들은 지극히 상식적이라는걸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계란은 계란일 뿐이죠. 바위를 아무리 때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