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man (220.♡.139.93)
2025년 2월 11일 PM 01:59 · 수정됨(21:04)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게 흉기로 살해당한 김하늘(8)양의 아버지가 지난10일 건양대병원 응급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무 죄 없는 아이가 가방 메고 학원으로 가려던 새 교사에게 끌려가 죽었다”며 비통함을 토로했다. 하늘양의 아버지는 “상식적으로 학교에서 흉기를 어떻게 구하냐”며 계획범죄 가능성을 제기하고 학교 측에 책임을 물었다. 다음은 하늘양 아버지의 심경 토로 전문.
전문은 링크에..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56651?sid=102
이거 읽으면서 목구멍에 뜨거운게 올라오네요.
저도 초등 딸을 키우는데 만약 이런 일을 당했다면.. 하.. 모르겠네요. 이성 잃고 바로 찾아가서 죽여버렸을지도요.
초등생 살해 교사, 범행기미 있었다… 나흘전에도 동료에 난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14498?sid=102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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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25.02.11 · 219.♡.115.9
뜬금없는 범죄는 없는 법인데 저때라도 출근 못하게 막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ㅜ -
DDevChoi84
25.02.11 · 211.♡.96.90
같은 나이 아들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정말 산채로 사지육신을 다 찢어버리고싶은 맘이 들거같습니다. -
꼬꼬man
작성자
25.02.11 · 220.♡.139.93
교육국장은 브리핑에서 “일상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됐다는 의사 진단서를 첨부해 복직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규정에 따르면 진단서를 첨부해 복직을 신청하면 교육청은 30일 이내에 복직을 허가해야 한다.
진단 내린 의사가 너무 야속합니다.. 이게 최선이었을까요. 죄책감 느끼고 있을까요. -
파파키케팔로
→ 꼬man
25.02.11 · 218.♡.166.9
의사가 신은 아니겠지만, 이번 케이스에는 적절한 진단에 실패한 케이스겠네요.. -
00034
25.02.11 · 211.♡.235.69
다시는 교육계에 발 못붙이게 저 가해자 신상공개 해야됩니다.. -
DDevChoi84
→ 0034
25.02.11 · 211.♡.96.90
교육계가 문제가 아니라..사회에 나오면 안되죠 -
이이루얀
25.02.11 · 118.♡.73.120
제3자로서 뭐라고 말을 얹기 좀 그렇습니다만, 아무리 봐도 우울증으로 저럴 것 같지는 않고 조현병 등의 다른 게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강력하게 휴직 권고를 했다는데 교육청에서 동일 사유로 두 번 휴직은 안된다고 반려했던 모양이에요..
아동관련 및 교육계에선 조현병 등의 병리학적 소견이 보이면 철저하게 배제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늘아 미안하다. 예쁜 별로 가렴. -
파파키케팔로
25.02.11 · 218.♡.166.9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을 앓고 있지만, 우울증이 있다고 해서 저런 극단적 폭력성을 보이진 않습니다.
저 교사분은 휴직전에 폭력성을 동반한 정신질환이 의심되서 휴직한 걸로 아는데, 휴직중에 치료과정이 어땠는지를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직 후에 저런 범행을 저지른 걸 보면 치료가 되지 않았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업무량이나 학부모 민원 등 과도한 스트레스로 선생님들이 우울증을 앓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 사회인데, 단순히 우울증 등의 질환으로 정신과 진료병력이 있다는 이유로 교육현장에서 배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왠지 이번일로 선생님들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우려스럽네요. -
MMementoMori
→ 파키케팔로
25.02.11 · 220.♡.194.114
저런 억울한 사건을 앞두고 다른 교사를 걱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치유가능한 정신병임을 확신할 수 있지 않다면 다른 직업을 찾았으면 합니다. 미안하지만 교육현장에서 배제되었으면 합니다. -
레레오야사랑해
25.02.11 · 118.♡.3.226
본인이 신청해서 조기복직했다죠. 애당초 흉기를 가져가서 아이 혼자 있을때를 노린거보면요 계획범죄라고 생각듭니다. 절대로 봐줘선 안되는 범죄행위입니다. 우울증 조현병 어떤 사유라도 이건 감형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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