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헤드 (223.♡.87.65)
2025년 2월 11일 PM 03:38 · 수정됨(18:25)
추운 날씨에 뿌리는 광고 전단지는 도와준다는 마음으로 받아주는 편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리긴 했지만 습관처럼 내미는 대로 다 받아줬습니다.
무심코 받고 보니 전단지만이 아니라 물티슈도 함께였습니다.
뭔가 보니 신축건물 분양광고더군요.
계속 따라오며 말을 걸려고 하길래 물티슈와 전단지 돌려주며 따라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안 받으려고 하길래 길 옆 버스정류장 벤치에 내려놓고 부동산투자 관심없다고 해도... 와... 진드기도 이런 진드기가 없네요.
길 물어보는 척 종교홍보하는 자들때문에 길에서 뭔가 물어보는 사람들을 못 본 척 하게 만들더니... 이젠 전단지도 안 받아줘야겠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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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25.02.11 · 223.♡.4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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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5.02.11 · 211.♡.138.96
한사람 데리고 들어가면 수당 있는거처럼 보이더군요 -
초초코파이홀릭
25.02.11 · 211.♡.206.67
점심값도 못벌었단 말에 따라갔다가 미군 타운하우스라는곳 설명40분 듣고 나왔습니다
ㅎㅎㅎ 애가 올시간이라해도 계속 붙잡고 얘기하더라구요 -
윤윤사모
→ 초코파이홀릭 작성자
25.02.11 · 223.♡.87.65
아이도 있으시면 꼭 분양받으셔야 한다고... 기승전 미래가치... 투자... -
하하드리셋
→ 윤사모
25.02.11 · 223.♡.45.171
그럴꺼면 지가 분양 받지 왜 굳이 길에서....ㅋㅋㅋㅋ -
윤윤사모
→ 하드리셋 작성자
25.02.11 · 223.♡.87.65
제 말이 그겁니다. 자기 친인척들에게나 그 좋은 기회 줄 것이지... -
초초코파이홀릭
→ 윤사모
25.02.11 · 211.♡.206.67
헉 혹시 그때 그 설명하셨던 분이신가요~~?
딱 그렇게 얘기했어요 -
윤윤사모
→ 초코파이홀릭 작성자
25.02.11 · 124.♡.160.101
어떻게든 결론은 분양받아야 한다로 설명하더라구요. 이런 홍보행위는 거의 사기에 가깝다고 봅니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 앵무새처럼... -
IIKnowNothing
25.02.11 · 175.♡.83.45
추운 날씨에 돈받고 전단지 뿌리는거나
추운 날씨에 돈받고 내란 집회 나가서 태극기 흔들어대는거나
별다를게 없죠.. 돈 받고 하는 일인데 저런거에 딱히 동정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종
종로지킴이
25.02.11 · 101.♡.217.42
저는 전단지 돌리는 할머니의 전단지는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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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인가 뭐가 하면서....차단 박고 하니 따른 번호로 ㅋㅋㅋ
결국 그 번호도 차단...이후 연락은 없네요...
010-이렇게 와서 뭔가해서 받았더니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