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짱채고 (106.♡.188.58)
2025년 2월 11일 PM 03:49 · 수정됨(16:46)
글이 나온 김에 저도 사소한 썰 하나 보태자면
동네 진입하는 도로가 왕복 2차선 도로입니다
거기에 마을버스 2대 노선이 다니고 초등학교도 몇 개 있고 시장도 있고 난리입니다
뭐 좀만 하면 막혀요
그런 도로인데 나름 큰 교회가 3개나 있습니다
작은 교회는 뭐 말할 것도 없고요
그리고 예외없이 모든 교회가 수요일 밤
일요일(토요일은 모르겠습니다)에 도로를 통제합니다
신호등 무시하고 나와서 경광봉 휘두르면서 교회 들어오려는 차량 안내해주고
교회 앞에 주차한다고 자리 봐주고
이것들 칼만 안 들었지 깡패놈들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말은 공손하게 차분하게 한다지만 좁은 도로 막고 지들 하고 싶은 것 다 하는데
원수도 사랑하라던 예수 가르침은 어디다 팔아먹었나
그저 교회와서 기도나 드리면 지 죄가 다 면죄되는줄 아나
본인 신앙팔이 하느라 급급한 인간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예외없이 죄다 개신교입니다
아 혹시 이단 아니냐고요?
제가 교회 잘 모릅니다만
장로교 감리교 써있던데 이것도 이단인가요?
교회 보면 서로 이단이라고 난리던데
어렸을 때 살던 동네도 주차 자리가 부족해서 주말엔 다들 골목에 주차했는데
교회가 하나 들어서더니 갑자기 여기저기 담을 쌓고 교인들 주차자리라고 못박더군요
자기네 땅에서 그러면 상관이 없는데 그냥 교회 근처 빙 둘러서 다 교인들 주차해야한다고
난리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란게 교회쟁이들 패악질입니다
제가 그래서 종교인을
특히 개신교인을 싫어합니다
천주교나 불교에 대해선 그닥 거부감이 없는데
교회는 정말....
혐오발언이라고요?
네 전 개신교 혐오합니다
인정
댓글 (11)
-
미미달이
25.02.11 · 124.♡.162.207
-
윤윤사모
25.02.11 · 223.♡.87.65
예수께서 주변에 민폐끼치며 주차를 해서라도 예배보라고 하셨을까요? -
레레인민트
25.02.11 · 39.♡.54.83
종교가 아니고 세뇌 전문 사적이익집단이라고 봅니다.
우리 교회는 안그래? 이미 똥물인데 그 안에 깨끗한 돌이 있건 말건 알게 뭡니까. - P
paranslow
25.02.11 · 123.♡.212.130
어렸을때 길가다가 교회믿으세요 하고 붙잡는 교인에게 전 교회 안다닌다고 했더니 지옥가는데 왜 안믿냐고 버럭버럭 소리질러서 기가찼었던 적이 있습니다. 생면부지의 어린 학생 붙잡고 길 가다가 전도하는 깡패 짓도 어처구니 없었는데 안믿는다고 하는 학생에게 소리지르며 지옥간다고 외치는 모습이 정말 크게 인상깊었습니다. 저 종교는 사람을 저렇게 만드는구나 싶어서 대놓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전도하는데 누가 교회를 가겠냐고. 옆에 친구가 가자고 잡아 끌어서 그쯤에서 끝나긴 했었는데... 아직도 초등학교 근처에서 초등학생 붙잡고 전도하는 교회사람들 보면 저 종교는 답이 없다는 생각만 듭니다. -
취취백당
25.02.11 · 122.♡.154.199
주말마다 민폐입니다 -
크크라카토아
25.02.11 · 59.♡.253.153
예전 살던 동네 골목입구는
일요일 오전에는 불법 주차로 지나 다닐수가 없더라구요.
"아 저런사람들 모이는 곳 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JJINH
25.02.11 · 1.♡.206.36
일반 기업이나 자영업이었어봐요. 쏟아지는 민원에 영업정지 당했을수도 있어요. 저것들은 사회악이에요. 네네 일부만 그렇겠지요. -
KKenia
25.02.11 · 175.♡.100.133
종교집단도 아니고 그냥 이익단체죠. -
런런던쫄면
25.02.11 · 14.♡.175.42
쌓여있던 게 ...당해왔던 게...많았다는 의미죠. -
돈돈쥬앙
25.02.11 · 75.♡.130.180
아직도 저짝 종겨가지고 커버치는 사람들이 있...겠죠.
코로나때 모인 이 후로 ㅈㄱ 로 안봅니다. 저런 표현도 아깝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 어릴때 억지로 끌려 교회 다녔어요
개신교 극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