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대로 (118.♡.17.149)
2025년 2월 11일 PM 04:21 · 수정됨(17:17)
어렵게 설명하면 먼가 구리다고 유시민 작가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니 개신교니 천주교니 구분하는것, 일반인은 잘 모릅니다.
다만 우리나라 일반국민들의 이해는 기독교 = 개신교이고 천주교는 천주교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ㅈㄱㅎ, ㅅㅎㅂ, ㅈㅎㄱ 등 종교적으로 사람 선동하고 내란옹호하는 행위에 대해서
우리는 저사람들과는 달라 우리는 아니니까! 무슨소리를 하든 무시해야지!
이렇게 행동하면 일반국민들이 저사람들과 똑같다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다고 인정하는거 아닐까요?
싸잡아 비난하지 말라고 하면 잘 모르는 국민들은 요새 계엄법, 헌법, 형사소송법 공부를 많이 하듯이...
해당 종교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인지...
그냥 무교인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안타깝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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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gain
25.02.11 · 79.♡.11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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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관하
→ cugain
25.02.11 · 182.♡.46.150
비 개신교인으로서, 살아오면서 개신교 인(친구/친인척/지나가다 선교하는 이들)으로 부터 지옥 갈거라는 저주를 참 많이 받아왔습니다. 그것도 수십년간요. 개신교를 욕하는 글들은 그간 받아온 저주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의 불만 제기 아닐까요. -
Ccugain
→ 관하
25.02.11 · 79.♡.114.177
개인적으로 위에 언급한 지역,연령,성별로 불편함을 겪은것 보다 종교로 인한 불편함이 더 크다고 이해했습니다. 근데 그건 개인적인거잖아요. 이 3개중 하나로 종교보다 더 큰 불편을 겪는사람도 많거든요. (저를 포함해서요)
근데, 이런 이야길 하면 같이 싸잡아 욕먹어야 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본인의 경험을 대중의 경험과 일치시킬땐 정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관관하
→ cugain
25.02.11 · 182.♡.46.150
어떤 말씀이신지 이해합니다. 저만의 경험일 수 있습니다. 근데 적어도 지역,연령,성별은 저를 특정해서 저주한 적은 없었는데, 길거리에서 선교하는 개신교인들은 저를 몰라도 저에게 지옥갈거라고 저주하니 같이 저주하고 싶은 겁니다.
생각난 김에 여쭙고 싶네요.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지옥에 갑니까? -
Ccugain
→ 관하
25.02.11 · 79.♡.114.177
절 그 종교인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ㅎㅎㅎ
전 그들이 왜 저러는지 몰라요. 관심도 없고요. 지금은 특히나 한국에 살고있지 않아서 한국의 개신교와 전혀 접점도 없습니다.
제가 저런말을 하면 다 저를 기독교인이냐고 묻더라구요. 세상은 모든게 흑과 백만 있는건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어보신건 저도 궁금하네요. 모든 종교들이 다르게 표현하는 천국/지옥 등이 있긴 한지 부터요. -
관관하
→ cugain
25.02.11 · 182.♡.46.150
제가 오해했네요. 개신교인이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말씀이 맞습니다. 세상이 어찌 흑과 백으로만 구분되겠습니까. 혹시라도 제 댓글에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
KKenia
→ cugain
25.02.11 · 175.♡.100.133
그 종교 때문에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두명이 피해를 본게 아니라서요.
갈라치기 영역에 들어가지도 못할 주제였죠. -
제제리아스
25.02.11 · 106.♡.197.93
아침에 이건으로 아내와 이야기를 했는데
한기총에서 전광훈 너 나가 했어도 뭐 특별히 물리적으로 뭘 행사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목사들도 신도 빠질까봐 전광훈 욕을 잘 못하는거 같다더군요 혹시 지지자가 있을수도 있어서
근데 전광훈 지지자를 양산하도록 방임한건 그들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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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라카토아
→ 제리아스
25.02.11 · 59.♡.253.153
요즘 개신교 스타일이 전광훈 이군요? -
Hhailote
25.02.11 · 59.♡.61.46
카톨릭 교회의 입장에서는 굳이 구분해 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개신교에게 뭔가를 요구한다거나 비난한다거나 하는것도 없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믿음의 형태일뿐입니다. 철학적 문제를 배재하고 일반인들의 눈높이에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카톨릭은 교인이 아닌 사람들의 종교에 철저히 무관심합니다. 실제로 신부님과 스님들은 상당히 친하고 서로의 경전 연구 및 친목모임이 잦습니다. 이슬람과도 마찬가지죠.. 개신교와도 항상 문은 열려있습니다. 한가지 예로 카톨릭이 사용하는 성서는 공동번역 성서입니다. 개신교와 카톨릭이 공동으로 번역한 책이라는 의미지요.. 개신교는 공동번역 성서를 거부하고 성경을 사용합니다. 신교중 성공회도 공동번역을 사용합니다. 현대의 카톨릭이 이단 또는 패눈 선언을 하는 경우는 카톨릭을 사칭 또는 카톨릭 신도이면서 로마 교황청에 해석을 따르지 않는 종교입니다. 한마디로 카톨릭 입장에서는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지정란 교회들도 이단이 아니라는거죠.. 싸잡아 비난해도 됩니다. 카톨릭이 뭐 정의로운 종교?? 는 아니에요.. 문제도 많고 비난받을 행위도 많이 합니다. 막말로 사막 잡신교 아닙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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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종교는 대동단결로 비난인건 좀 의아해서 어제 댓글로 좀 참여를 했었어요. 종교를 두고 자정의 목소리를 내면 역시 같이 비난받고요. 비난을 넘어서 저주수준이었습니다.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