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의 일상은 평온했지만 가슴한켠이 너무도 아팠습니다
에딩거

Lv.1 에딩거 (106.♡.193.173)

2025년 2월 11일 PM 09:42 · 수정됨(22:38)

조회 1,438 공감 0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보내고

저녁 식사 후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걷는 내내 대전에서 벌어진 일로 가슴이 무거웠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얼마 아팠을지 생각하면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도 8살 딸아이를 키우다 보니 더 크게 다가옵니다

남은 가족들은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

남겨진 상흔에 얼마나 괴로워하실지 가슴이 아픕니다

미안합니다.


하늘아 미안해 

어른들이 잘못했어

아픈거 전부 다 잊고 예쁜별로 가

미안해 미안해


댓글 (4)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5.02.11 · 124.♡.1.247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대체 왜? 그 작은 아이를....

    대체 신이란 존재는 어디에 계신지?
  • 냐굴냐굴

    냐굴냐굴 Lv.1

    25.02.11 · 14.♡.185.212

    대체 왜? 라는 생각밖에 나지 않네요. 작은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 마놀린A Lv.1

    25.02.11 · 211.♡.34.132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오늘 퇴근하고 TV를 켜 뉴스를 볼 자신이 없었습니다.
  • 추적추척

    추적추척 Lv.1

    25.02.11 · 115.♡.85.94

    종일 마음이 아팠습니다 애기가 덜 아팠기를... 예쁜 별에서는 무섭지않고 아프지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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