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등학교 사고...너무 끔찍하고 너무 슬프네요 .........
개굴개굴이

Lv.1 개굴개굴이 (61.♡.184.34)

2025년 2월 12일 AM 09:45 · 수정됨(10:42)

조회 1,646 공감 0

도대체 병력있는 사람이 왜 그렇게 몇일만에 복직을 했는지...본인도 병인걸 알면서...

그리고 이걸 신속하게 막을 수 있는 제도적인 방법도 없었다는게...너무 무섭네요...그 범죄 저지르기전 이상행동이 여럿있었다던데..

학교라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 그리고 가장 믿을 수 밖에 없는 선생님이라는 존재에 의해 벌어진 일이라니..

아무 의심없이 따라갔을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가족이 교사인데, 찢어죽일 x 혼자 xx것이지 아이 불쌍해서 어떠냐고..당장 신상공개하고 처벌해야한다고 한다고 말하는군요..

학원가는 차 타러 가는길에 선생님이 불러서 간거라니... 그 잠깐의 찰나가 너무너무 애통합니다... 병이라면서.. 어떻게 가장 연약한 피해자를....


댓글 (7)

  • 아드리아

    아드리아 Lv.1

    25.02.12 · 218.♡.144.145

    어이가 없습니다. 뉴스도 못 자신이 없더군요
  • PearlCadillac

    PearlCadillac Lv.1

    25.02.12 · 118.♡.3.170

    이태원 참사이후로 학교라는 장소에서 주는
    일상성? 절대 그런 사건이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믿음을 깨뜨려버린 또 하나의 사례라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믿기지도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맨땅헤딩

    맨땅헤딩 Lv.1

    25.02.12 · 218.♡.252.47

    저도 뉴스 제목만 보고 내용은 차마 못 읽었습니다.
    병이고 나발이고 그냥 악마입니다. ㅠㅠ
  • 호키포키

    호키포키 Lv.1

    25.02.12 · 222.♡.201.206

    그래서 저는 공무원, 법조인, 의료인은 정기 정신 감정 실시 및 증상 확인 시 업무 배제 의무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편지왔다

    편지왔다 Lv.1

    25.02.12 · 59.♡.255.228

    부모님이 애들한테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가르치는데..학교교사가 저러면 어떻게 해야할지…뭐라고 가르쳐야 하나요 ㅠㅠ
  • willy

    willy Lv.1

    25.02.12 · 121.♡.154.251

    너무 슬프고 화나고..ㅠㅠ
  • 박스로그 Lv.1

    25.02.12 · 222.♡.52.197

    폐쇄된 공간에서 홀로 스러져갔을 아이의 공포를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범죄자의 정신병력이 정당화 되어서도 안되고 면죄부가 되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