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2월 12일 AM 10:59 · 수정됨(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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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실장은 "언론이 아닌 다른 SNS에서 시작하더라도 언론이 한번 받아쓰면 급속하게 확산한다. 그래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언론이 쓰면 안 된다'는 얘기를 계속한다. 우리나라는 유튜브로 뉴스를 보는 비율이 굉장히 높다. 유튜브 알고리즘을 한번 타기 시작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보게 된다. 서로 다른 정보를 교차 확인하지 못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정보만 쭉 따라서 각각 분절적인 집단이 형성된다.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견제도 되고 교차 검증이 되지만 소셜미디어는 불가능하다. 우리 미래의 공론장은 어떤 모습으로 형성돼야 하는지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유튜브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지적했다.
극우 유튜버 영상을 자주 본다는 유시민 작가는 "업로드하고 24시간 안에 조회수가 얼마나 되는지 보는데 놀랍게도 얼마 안 된다. 현상적으로 보이는 것과 현실의 차이가 존재한다. 사람들이 판단력을 가지고 있다. 한두 번 호기심 삼아 볼 수는 있지만 터무니없는 내용을 계속 반복하는 유튜브를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김희원 실장은 "안도하기에는 우리나라에서 이미 너무 극단적인 사례가 발생했다. 대통령부터 '레거시 미디어 말고 유튜브를 보라'고 했다. 그걸 충실히 따르는 시청자들이 있다. 또 서부지법에 가서 폭동을 일으키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심각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해외에서 소셜미디어가 얼마나 심각한 일을 일으킬 수 있는가에 대한 사례와 연구가 많다. 그렇게 안도하기에는 지금 상황이 너무 심각하게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유시민 작가는 "그건 SNS를 너무 억울하게 만드는 이야기다. 원래 있던 현상이 SNS 시대에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 거다. 다만 우리가 어떻게 이것을 줄여나가는 데 SNS를 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SNS 때문에 생긴 일은 아니"라고 재차 반박했다. 김희원 실장은 "지금은 전 세계가 소셜미디어로 연결돼 있어서 확산 위험성이 훨씬 더 커질 수 있다. 예전보다 훨씬 더 자주 심각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에 우려를 표한다. 전 세계가 극우화 되는 흐름을 확산시키는 미디어로서는 SNS가 굉장히 심각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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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유시민옹때도 헛소리했던 "대기자"라는 양반이요 이번에도 뻘소를 한거같던데요
손석희씨는 저양반 좋아하나봐요
저는 징징되는 ㄱㄹㄱ로만 보이던데요 ㄱㄹㄱ들 재목뽑는것 참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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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25.02.12 · 122.♡.57.233
시민옹 고생하시네요 ㅠㅠ -
부부기팝의웃음
25.02.12 · 211.♡.98.34
보수패널 안부를수는 없으니깐요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5.02.12 · 157.♡.92.86
지도 욕먹은거 알텐데 나오는 거 보면 참..철면피에요 - 운
운하영웅전설A
25.02.12 · 118.♡.95.91
손석희니까요 ㅎㅎ -
유유성매직
25.02.12 · 211.♡.218.112
가재는 게편이라는 거죠 ㅎㅎ - 바
바다가고싶다
25.02.12 · 110.♡.105.34
기계적 중립 지겹습니다 -_- -
Vvulcan
25.02.12 · 125.♡.141.208
별로더라고요.. 뭔가 고집쎄고 꽉 막혀있는 듯한 느낌...
물론 얘기 하는 것도 별로였고.
얼굴 표정보니 쫄은 것 같기도하고요. - 호
호키포키
25.02.12 · 222.♡.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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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perVillain
→ 호키포키
25.02.12 · 104.♡.68.24
교수양반 순진한 뻘소리를 전박사님이 조곤조곤 패시는 영상입니다. -
DDendrobium
25.02.12 · 147.♡.152.232
저 대기자라는 양반은, 레거시미디어들이 '최소한 기계적 중립은 하고 있다'는 전제를 철석같이 믿고 논리를 전개해요. 전제부터 틀려먹었으니 얘기가 될 턱이 있나요.
보도에 원칙과 균형이라는 게 없으니 사람들이 도저히 니네 못믿겠다고 자꾸 SNS 유튜브 같은 대안을 기웃거린 거 아닙니까 그쪽이 더 진실에 가까운 얘기를 할 때가 자꾸 생기니까. 기존의 미디어가 최소한 레퍼런스의 역할이라도 했으면 이 사달이 나질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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