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살해 여교사 ‘자해’는 ‘쇼’였나…“처음엔 자해 흔적 없었다”
LunaMaria®

Lv.1 LunaMaria® (1.♡.234.201)

2025년 2월 12일 AM 11:33 · 수정됨(17:14)

조회 2,958 공감 0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김하늘(8) 양이 실종된 뒤 경찰과 가족들이 학교 수색에 나선 가운데, 홀로 2층을 수색하던 하늘 양의 할머니가 시청각실 안 창고로 들어갔다가 우연히 여교사와 마주쳤다.

할머니는 여교사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는데, 여교사의 몸에는 피가 묻어 있었고 그 뒤로 하늘양과 하늘양의 가방이 보였다고 한다. 이때 할머니가 “아이를 봤냐”고 묻자 여교사는 “없어요. 나는 몰라요”라고 답했다.

피를 본 할머니는 심상치 않은 낌새를 느꼈지만, 여교사의 돌발 행동 등을 고려해 침착하게 뒤로 물러났다. 이후 밖으로 나가서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하늘 양을 찾았다고 알렸다. 그 사이 여교사는 안에서 문을 잠갔다.

경찰은 곧이어 도착해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갔다.

하늘 양의 아버지 김모(48) 씨에 따르면, 김 양의 할머니가 처음 가해 교사를 목격했을 때는 “가해 교사한테 자해 흔적이 없었다고 한다”고 동아일보는 보도했다. 김 씨는 “이후 시청각실 문을 잠가서 강제 개방했을 때 피투성이였던 걸로 보아 (가해 교사는) 들켜서 자해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27403?ntype=RANKING


거짓이 아닌게 없군요. 굥보는거 같네요.

댓글 (10)

  • 츄하이하이볼

    츄하이하이볼 Lv.1

    25.02.12 · 172.♡.52.23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900440298_hIY4KM5H_01840e0d3a13452866fbda3a5bbcc429b2549f91.webp]

    정신병력과 관계없이 원래 싸패였다고 봅니다. {emo:onion-116.gif:50}
  • willy

    willy Lv.1

    25.02.12 · 121.♡.154.251

    와. .... .욕이 절로 나오네요.
  • 북극올빼미

    북극올빼미 Lv.1

    25.02.12 · 211.♡.181.144

    보통 거짓말은 나쁜 거야 라고 가르치는데 좀 다르게 생각 해보니 나쁜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는 거군요.
  • catopia

    catopia Lv.1

    25.02.12 · 118.♡.172.85

    칼도 미리 사오고, 무작위로 약한 피해자를 선택하고 ,
    더군다나 자신도 자식있는 엄마에 교사면서
    아동대상 살인 범죄를 저지른 점,
    유족주장대로 자해도 들키니까 했다면 완전
    계획적인 아동납치살해범 아닌가요…
    우울증 등 이유대고 정신적문제로 감경시도한다면
    반대입니다.. 진짜 심한 우울증환자는 자기자신을
    자해하고 자살시도하지 남에게 위해를 가하지않아요
    저 사람은 다른 정신감정이 필요할듯싶네요
  • 개굴개굴이

    개굴개굴이 Lv.1

    25.02.12 · 61.♡.184.34

    x같은 x..... 병이고 뭐고 저항하기 어려운 대상을 고를 판단은 했던거죠???
  • 토마토

    토마토 Lv.1

    25.02.12 · 218.♡.165.170

    할머니의 대처가 놀랍도록 침착하셨군요.

    눈앞에 손녀가 쓰러져 있는 걸 보는 순간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범인이 흉기를 가지고 있고 자신이 상대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일단 물러나 가족에게 연락 하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침착하고 현명하신 분의 손녀라면 훌륭한 어른으로 자랐을텐데 하늘이의 명복을 빕니다.
  • biogon

    biogon Lv.1

    25.02.12 · 125.♡.237.209

    들키지 않았다면 시신 은폐하고 완전 범죄를 노렸을 수도 있겠군요. 우울증으로 홧김에 우발적으로 했다기엔 계획범의 정황이 많네요.
  • 빅버그

    빅버그 Lv.1

    25.02.12 · 223.♡.87.52

    우울증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ㄷㄷ
  • PearlCadillac

    PearlCadillac Lv.1

    25.02.12 · 118.♡.3.170

    하늘이 아버님이 48이시네요 ㅠㅠ
    늦둥이에 얼마나 이쁘셨을지 ㅠㅠ
  • 제러스

    제러스 Lv.1

    25.02.12 · 203.♡.242.38

    고대 처럼 돌 던져샤 쳐 쥭여야 합니다 죽고 싶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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