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2월 12일 AM 11:38 · 수정됨(02. 13. 01:12)

초등학생인 11살 아들을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아버지가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오늘(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정희선 부장검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인천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5학년생인 아들 B(11)군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범행 다음 날 새벽 "아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며 스스로 119에 신고했습니다.
B 군은 온몸에 멍이 든 채 119구급대에 의해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말을 듣지 않아 훈계하려고 때렸다"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아내인 40대 여성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남편의 범행을 방조하거나 평소 아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임했는지를 추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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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5학년이면 덩치도 있을텐데 맞아서 사망할정도면 얼마나 떄린건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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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nia
25.02.12 · 175.♡.100.133
악마가 따로 없네요..저런것들은 평생 사회랑 격리시켜야합니다. -
Hhellsarms2025
25.02.12 · 125.♡.32.89
세상이 참.....자기 아들을 ..... -
JJORDAN
25.02.12 · 211.♡.172.116
저 애비라는 인간은 아이보다 100배 고통스럽게 죽길 기원합니다. -
겨겨울아빠
25.02.12 · 203.♡.149.208
자기 자식인데, 때린다 한들... -
55호라
25.02.12 · 175.♡.154.96
어제 오늘 뉴스가 넘 힘들게 하네요 ㅜ ㅜ -
BBlizz
25.02.13 · 108.♡.134.4
이 기사는 읽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습니다. 출산률 높인답시고 뻘짓하지 말고 국가적으로 부모 교육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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