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운동이 덴마크를 롤모델로 삼은 이유
코
코미 (104.♡.68.24)
2025년 2월 12일 PM 06:50 · 수정됨(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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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기 분들 중에서 새마을 운동 교육아나 선전 중 엔리코 달가스의 유틀란트 반도 황무지 개간 일화를 아실 겁니다.
저게 한국의 새마을 운동에 많은 모티베이션이 되었죠.
근데 정작 덴마크에선 저 달가스 이야기는 낙농업자들이나 아는 마이너한 일화에요.
이는 일본의 사상가 우치무라 간조의 덴마크국의 이야기란 책에서 나온 일화로, 일본이 2차대전 이후 전후 복구를 뉘한 프로파간다로 써먹던 게 한국까지 온 것이죠.
뭐 그래도 저 우치무라 간조는 일본의 교육칙어와 덴노 신격화에 저항하다가 직장에서 해임되고 아내도 죽는 비극을 겪을 정도로 그나마 정신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서 한극인 입장에선 나쁜 인연은 없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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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25.02.12 · 1.♡.59.48
우치무라 간죠는 무교회주의자라 한국 교계와는 대척점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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