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로빈슨 (124.♡.249.204)
2025년 2월 12일 PM 09:09 · 수정됨(23:23)
임종석 오늘도, 존중 받지 못 하는 행동해서 존중 받지도 못 하고 인기도 없고 욕만 먹고 있는
자신들을 변호해 대면서
아니나 다를까, 또 전가의 보도처럼 쓰이고 있는 '팬덤 정치' 운운해 댔죠.
이를 두고, 이동형 TV 에서 이동형 작가와 다른 패널들간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지만
임종석에게 한 방 먹였던 이야기는,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당신이 문통 정권 초기 선글라스 끼고 군부대 가서 거들먹거리는 거 비판받았을 때,
옹호해주고 방어해줬던 것이 문재인 팬덤이고 민주당 팬덤이었다~'
저 말이 진짜 맞는 말이죠.
그리고 이건 제 의견인데, 그 때 옹호해주던 그 '팬덤'이
임종석 자신이 지금 비난해대고 있는 그 '팬덤' 구성과 전혀 다를 게 없죠.
그 때는 그렇게 전폭적으로 응원해주고 옹호해주면서
국민들과 지지자들의 뜻을 이뤄주기를 간절히 원했으니까요.
그렇게 해서 180석 몰아줬는데 아무 것도 안 했던 거죠.
그래서 국민들과 지지자들의 뜻과 소망을 조금 더 직접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검증된 정치인들을
찾고 자신들의 뜻이 당의 움직임과 정책에 더 반영될 수 있는 당의 분위기와 움직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당원 중심 정당을 만들어나가고자 하면서 이뤄낸 게 지금의 민주당 구성이고요.
존중받지 못 하면, 왜 본인들이 존중받지 못 하고 욕이나 듣고 있나를 생각해야지
지금 임종석 본인이 비판해대던 '이재명 팬덤' 구성이
문통 정권 초반 무슨 실책을 하더라도 옹호해주고 방어해주던 그 '민주당 팬덤'과 절대 다르지 않다라는 걸
깨달야 하는데, 아마 평생 못 깨달을 거에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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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25.02.12 · 121.♡.23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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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비33
25.02.12 · 211.♡.156.153
수박들은 절대 못 알아먹습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2.12 · 124.♡.159.183
그 팬덤이 국민인줄 자기만 모르는거 같습니다
국민들의 사랑이 임종석씨에게서 떠났습니다.. -
루루드윅
25.02.12 · 58.♡.202.187
자식들도 모두 미국 대학교 스위스 대학교 유학 ㅋㅋㅋㅋㅋ -
포포크리스
25.02.12 · 59.♡.130.199
역시 이작가가 핵심을 얘기하네요 -
BBadman
25.02.12 · 61.♡.10.118
혹시 프로듀서 로스 로빈슨을 좋아하셔서 닉넴을 쓰시는 건가요?
최근 슬립낫을 1집부터 차례대로 제대로 듣고있는 중인데, 개인적으론 로스가 프로듀싱한 1집이 제대로 가장 취향저격이더라구요. ^^
이 양반이 Korn의 데뷔앨범도 프로듀싱했었는데, Korn도 개인적으론 1집이 젤 좋았었구요.
데뷔앨범 맛깔나게 뽑아내는 재주를 가진 프로듀서라고 생각합니다. (정작 그 로스 로빈슨과 아무 상관없는 닉넴이면 겁나 뻘쭘할것 같네요. ㅋ) - 로
로스로빈슨
→ Badman 작성자
25.02.12 · 124.♡.249.204
네 어릴 적에 정말 좋아했던 프로듀서입니다 ㅠ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
BBadman
→ 로스로빈슨
25.02.12 · 61.♡.10.118
ㅎㅎ 제 짐작이 맞았군요.
그러고보니 림프 비즈킷의 데뷔 앨범도 이 양반 솜씨였죠.
그때가 최고로 빡세고 공격적인 스타일이었죠. -
GGENIUS
25.02.12 · 175.♡.184.69
오늘 오창석이 이준석을 대하는 언론을 향해 날린 말들
이동형이 임종석에게 한 말들....모두 진짜 시원하고 날카로웠습니다.
임종석 자신을 포함한 문재인 정권을 커버쳐줬던게 팬덤 혹은 민주진영 지지자들인데
팬덤 정치 운운하는 건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거죠.
그동안 한줌의 팬덤 조차 만들지 못한 본인의 비루함만 드러날 뿐.... -
국국수나냉면
25.02.12 · 112.♡.224.214
20년을 노통 문통 팔아 날로 먹은 애들이죠. 한국사회에서 드문 기생형태긴 합니다. 관료들도 이 정도는 아니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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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보다 못한거 아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