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경찰·취재진 위협한 유튜버, 입건 되자 "불철주야 고생 많은 경찰관님" 태도 돌변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2월 13일 AM 09:12 · 수정됨(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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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집회 때마다 경찰과 취재진을 위협해 왔던 격투기 선수 출신 유튜버가 경찰에 입건됐다. 그동안 조회수를 노리고 노숙인이나 할머니에게 시비를 거는 영상을 주로 올린 그는 최근엔 '애국 청년'을 자처하고 있다.

1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유튜버 진모씨를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진씨는 지난 1월 18일 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부렸고, 지난 10일에는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 안건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막겠다며 국가인권위원회 14층에 난입했다.

당시 그는 엘리베이터 앞을 지키며 신분을 검사하고 취재진을 위협했다.


그동안 노숙인이나 행인 등과 시비가 붙은 영상을 주로 올려왔던 진씨는 지난 달 돌연 자신이 '우파 전사'라며 탄핵 반대 집회 영상을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진씨는 자신의 입건 소식이 전해지자 갑자기 "대한민국 경찰관님들 진짜 불철주야 고생 많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내용의 유튜브 방송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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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급변요

댓글 (4)

  • 콜로뉘

    콜로뉘 Lv.1

    25.02.13 · 223.♡.79.141

    사과는 금융치료로 해야지 ㅋㅋ
  • moxx

    moxx Lv.1 → 콜로뉘

    25.02.13 · 122.♡.208.3

    + 형량도요
  • 고양이혀 Lv.1

    25.02.13 · 175.♡.91.253

    국힘 경선에 참가 가능한 아니 어쩌면 이미 참가한 국힘의 인재군요 ㄷㄷㄷㄷ
  • DevChoi84

    DevChoi84 Lv.1

    25.02.13 · 211.♡.96.90

    보통 경찰들에게 불철주야 어쩌고 하는건 경찰들에게 비아냥댈때 쓰는 단어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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