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낭 (203.♡.186.18)
2024년 4월 18일 PM 02:50 · 수정됨(04. 19. 15:00)
주 초반까지 비가 오다가 날이 화창해졌길래 화요일 오후 세차를 했습니다.
그리고선 바로 꽃가루 폭탄을 맞았고 이후 연일 맞는 중입니다 (야외 주차장 밖에 없는 곳입니다ㅠ).
그런데 꽃가루보다 더 심한 나쁜 공기질 때문에 더워도 창문도 열지 못하고 (에어컨 냉방이 되지 않는 시기ㅠ)
대체 공기질이 왜 이렇게 나쁘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어제 오늘 비슷한 시간대에 맥/아이패드에 있는 weather 앱과 breezometer의 공기질을 살펴보았습니다.
https://www.breezometer.com/air-quality-map/air-quality/south-korea/seoul
에 따르면 현재 미세먼지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What Am I Breathing Right Now
PM10 DOMINANT POLLUTANT 172 µg/m3
PM2.5 40 µg/m3
O3 35 ppb
NO2 21 ppb
CO 443 ppb
SO2 4 ppb
어제 오늘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방금 (20240418 오른쪽 사진) 보니 나쁜 공기가 슬슬 동쪽으로 흘러가네요.
곧 공기질도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과연 좋아지겠는지 걱정입니다.
왼쪽 날씨앱 / 오른쪽 breezometer.com
20240417


20240418


*북한은 정보가 없어서 검은 색인 것 같고, 일본이 생각보다 깨끗해서? 뭐지 싶었습니다. 우리나라 동쪽은 시뻘건 수준인데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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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민
24.04.18 · 240.♡.4.172
지금 창문 다 열고 있었는데 시뻘겋네요ㄷㄷㄷㄷ -
지지낭
→ 시민 작성자
24.04.18 · 203.♡.186.18
동네 어디신지 모르겠는데, 그나마 서울 인천이 타지역 대비 아주 조금 낮고 전국이 다 위험 – 매우 나쁨입니다ㅠ - A
Atom
24.04.18 · 254.♡.77.99
{emo:onion-045.gif:50} -
지지낭
→ Atom 작성자
24.04.18 · 203.♡.186.18
{emo:onion-006.gif:40} 너무하죠? -
PPeregrine
24.04.18 · 211.♡.10.243
지금 동쪽이 더 시커먼건 애초에 일부 황사 먼지 구름이 북동풍을 타고 동해안쪽으로 직접 상륙한 탓도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기가 정체돼서 갇힌 것 같더라고요. -
지지낭
→ Peregrine 작성자
24.04.18 · 203.♡.186.18
그러니까 말예요. 왜 거기에 몰려있을까요ㅠ
맵 확대해서 여기저기 보면 대구도 그렇고 남동쪽?이 굉장히 나쁘더라구요.
맥 날씨 앱으로 보다가 첨에 놀란 건, 일본이 너무 깨끗- 녹색이어서였습니다. 우리가 막아주는 건가 싶어 오늘도 봤어요. -
PPeregrine
→ 지낭
24.04.18 · 211.♡.10.243
이유는 없고 그냥 자연의 섭리죠.ㅎㅎ 황사가 일어났고, 바람이 그리로 불었으니까요.
이번 황사는 일본도 영향이 있습니다. 일본도 수치가 높네요. -
지지낭
→ Peregrine 작성자
24.04.18 · 1.♡.64.119
자연의 섭리는 받아들여야죠.
Mother Nature - 엄마 말씀은 잘 듣는 게 옳습니다. {emo:cat.gif:25} - 꼬
꼬질이
→ Peregrine
24.04.18 · 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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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낭
→ 꼬질이 작성자
24.04.18 · 1.♡.64.119
오, 정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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