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포스타가 우는걸 봤다는 사람
레
레오야사랑해 (118.♡.11.178)
2025년 2월 13일 PM 12:46 · 수정됨(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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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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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25.02.13 · 112.♡.196.186
노크귀순때면 뭐.... 주작인지 알았는데, 울만했네요. ㅎㄷㄷ - 봉
봉산
25.02.13 · 220.♡.88.224
ㅎㅎ 난 원스타가 냉장고 소주 가지러 뛰어가고, 대령이 상추랑 야채 챙기는 것도 보았습니다. ㅎ
하루는 난에 물주고 있는데, 당번병 없는 사무실 소령이 마대 걸레 옆에서 빨고 있었습니다.
더 쇼킹했던 건,, 육사 출신 만기 중령이랑 최단기간 승진 육사 후배 원스타랑 같이 일직 사관서는 경험도,, 진짜 분위기 이상 했엇습니다. 당직 사관은 파티션 뒤에서 쉬는데 그날은 모든 사관이 의자에서 당직 섰던 기억이 나네요.ㅎ -
런런던쫄면
25.02.13 · 14.♡.175.47
장군들 사이에서 군번줄 검사도 하고 조인트고 까고 다 합니다.
장군들만 십여명 단체로 걸을 때....왼발 왼발 소리내어 맞춰서 걷습니다.
(무궁화회의 등....단체 이동시...마이크로 버스 등에서 내리자마자 2열종대 헤쳐모여...하면 아주 잘 합니다.)
3성 장군이랑 걸레 하나씩 잡고 새벽이슬 맞으며 대통령, 영부인 의자 닦았습니다.
맞담배도 피고 새벽에 지리탕에 소주도 하고 뭐....(당시 저는 일병? 상병?)
몇번 적었지만, 용산 근처에는 병사티오가 없는 곳들이 많아서 사무실 막내가 대대장 마친 중령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마다 막내(중령)들이 대걸레 잡고 사무실 청소고 뭐고 다 합니다.
아주 극소수 비인가 병들이 있지만, 원가 소수라 청소 이런 것들 시킬 엄두를 못냅니다. -
카카드캡터체리
25.02.13 · 112.♡.21.189
https://namu.wiki/w/%EB%B0%95%EC%84%B1%EA%B7%9C(%EA%B5%B0%EC%9D%B8)
아마도 이분인가본데 정치생활도 잘 안풀렸군요 - 봉
봉산
→ 카드캡터체리
25.02.13 · 220.♡.88.224
3사 출신이었으면, 그럴만 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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