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람보르기니남·오재원도 고객…프로포폴 등 놔줘 41억 번 의사
다앙근

Lv.1 다앙근 (218.♡.80.204)

2025년 2월 13일 PM 01:13 · 수정됨(22:07)

조회 1,703 공감 0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씨와 일명 '람보르기니 주차 시비' 사건 운전자 등 100여명에게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으로 투약하고 40억여원을 챙긴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60대 남성 의사 A씨와 그의 배우자인 총괄실장 등 의원 관계자 총 15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해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으며 오씨를 비롯한 투약자 100명도 함께 송치했다. 오씨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 사이 이 의원을 5차례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의원 관계자들은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강남구 청담동에서 피부 시술 등을 하는 의원에서 내원자 105명에게 프로포폴 등 수면마취제 계열의 마약류를 단독으로, 또는 전신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와 병용해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총 1만7천216회에 걸쳐 41억4천51만원을 불법으로 벌어들였다.

[....]

A씨는 2023년 1∼11월 수면마취제를 자신에게 '셀프 투약'한 혐의도 확인됐다.

[.....]

검거된 100명 중 83명은 20∼30대였으며 하루 최대 28회 연속으로 마약류를 투약한 경우도 있었다. 가장 많은 금액을 결제한 사람은 9개월간 74차례 내원하며 2억2천400만원을 냈다.

===================================

저러고도 의사면허는 멀쩡하겠죠

>>수정 취소라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취소된다고합니다

댓글 (6)

  • AppleAde

    AppleAde Lv.1

    25.02.13 · 155.♡.84.163

    아주 아나바다군요. 프로포폴을 아껴놓고, 바꿔놓고, 나눠놓고, 다시놓고... 꼼꼼히 챙겨서 되팔이도 하고 투약방도 만들고 자기도 셀프로 맞아보고;;;
  • ASTERISK

    ASTERISK Lv.1

    25.02.13 · 58.♡.205.246

    41억 말고도 더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 렌더

    렌더 Lv.1

    25.02.13 · 175.♡.223.148

    윤이 잡혀가야 마약수사가 되는군요
  • Carpediem™

    Carpediem™ Lv.1

    25.02.13 · 223.♡.78.44

    프로포폴 연관 검색이 빤쮸 인가요? ㄷㄷㄷ
  • 세온 Lv.1

    25.02.13 · 175.♡.146.37

    법 개정 전이라도 취소입니다.
    수익 몰수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 다앙근

    다앙근 Lv.1 → 세온 작성자

    25.02.13 · 218.♡.80.204

    수정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