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지나면 기다리면되는거겠죠..
권
권해효 (211.♡.197.12)
2025년 2월 13일 PM 01:24 · 수정됨(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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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소진하러 쉬면서 종로에서 커피마시며 쉬고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회사에서 있다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구경할수있는 기회가 없어선지 그냥보고만 있어도 좋네요.
아무일도 없었던듯 사람들이 즐겁게 떠드는 소리를 듣고있으면 좋기도하지만. 계속 트라우마처럼 그날이 생각나네요..
오늘을 마지막으로 윤석렬이 제기억속에서 점점 잊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날이후 피곤하고 아픈 심신도 이젠 회복되었으면 좋겠구요.
물론 그 사이사이 다양한 연대활동과 감동적인순간들이 많았었지만 힘든 기억이 계속된다는것은 참고 견디기 어려운것 같아요..
사실 이것이 끝이 아니란것도 알고 더 깊은 악이 우리 앞에 있다는것도 잘알고있지만 그래도 확실한 승리하나가 저에게는 절실합니다.
꼭인용될거라 믿으면서도 마음이 힘든건 그동안 내가 알고있고 느껴왔던 대한민국이 많이 약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썩었던 고름을 다 짜낼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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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키대디
25.02.13 · 59.♡.25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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