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걸린 사람이 애들 왜 가르치냐는 글 봤는데 좀 슬프다
레
레오야사랑해 (118.♡.11.253)
2025년 2월 13일 PM 03:36 · 수정됨(17:21)
조회 2,736 공감 0


맞아요. 정신질환은 이래서 안된다하면 진단을 안받고 숨기게되고 더 악화됩니다.
증세 초기부터 갈 수 있도록 정신과의 문턱을 더 낮추고 관련제도를 보완해야죠.
댓글 (22)
- 셀
셀레본
25.02.13 · 112.♡.41.1
전문가들의 의견은 저 범죄는 조울증이나 우을증과 무관하다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충동적이지도 않았어요. -
츄츄하이하이볼
25.02.13 · 104.♡.68.2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1746682904_fRSsPlGq_1690279a5b40ece9e19e2968990fea71dc4b19f8.jpeg]
아오.. {emo:onion-116.gif:50} -
레레오야사랑해
→ 츄하이하이볼 작성자
25.02.13 · 118.♡.11.253
알콜중독자가 대통령 ㅠㅠ -
달달과바람
25.02.13 · 14.♡.23.97
정신질환 뿐만 아니라 포기하거나 어두운 곳에서 삶을 꾸려나가지 않아도 되는 길을 찾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죠. -
마마음하늘
25.02.13 · 175.♡.22.233
그쵸. 진단 받으면 직장을 잃게 만들면, 사람들이 병원을 안 가게 되죠..ㅠ -
잎잎과줄기
25.02.13 · 121.♡.30.134
조현병은 보통 20대 ~ 30대에 발병한다고 들었는데,
이 시기라면 이미 직장을 다니는 등 사회 생활을 하고 있을 사람이 많겠죠.
조현병 환자가 특정 직업을 못 가지게 막는 역할보다는 조현병 증상이 나타나도 숨기게 만들 가능성이 더 높을 듯요. -
아아기고양이
→ 잎과줄기
25.02.13 · 223.♡.91.20
조현병이 10대후반~20대에 많이 발병해서 진학과 구직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고 들었어요. 아랫집에 조현병 환자가 살면서 이웃들에 피해를 줬어서(집안에서 담배 피우기, 새벽까지 바이올린 켜기, 노래 부르기 등) 찾아봤거든요.
환자가 자기 상태를 못 받아들여서 약을 먹다 안 먹다 해서 치료나 유지가 어렵고 가족들도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구요.
다행히 저희 아랫집 청년은 요즘 상태가 조금 나아져서 큰 피해는 안 주고 지내는데 차량만 다니는 터널을 뛰어다닌다든지 그런 이상한;; 짓은 여전하다고 해요.;; -
BBigwrigglewriggle
25.02.13 · 223.♡.84.191
이번 사건은 안타깝지만 정신질환은 우리 주위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하죠. 이번 사건 이전에도 우울증 여교사가 아버지를 살인미수 후 어린 아들을 살해하고 자살시도 했다는 다른사건도 있었죠.
정신질환 걸리면 직장 못나오게 하면 그 누가 병원에 가려하겠나요? -
마마을이
25.02.13 · 121.♡.114.42
선택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있는 혐오, 없는 혐오 다 드러내면서
(인종, 피부색, 출신 국가, 지역, 성별 ... 장애와 병)
선택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비판을 하면
내 선택을 존중해달라며 내로남불을 시전하는 게
(종교, 직업, 정치적 성향 ...)
현재의 2찍들과 극우 파시스트들의 시대정신인가 봅니다. -0- -
BBARCAS
25.02.13 · 39.♡.180.119
약을 먹으면 괜찮다고 봐준 결과가 하늘이죠.
우리때엔 선생들이 스트레스를 몽둥이찜질로 푸는 느낌이었는데 이젠 손에 칼을 들었습니다.
최소한 자신을 방어할수없는 초등학생까지라도
직업에 제한을 둬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