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 보험 참 힘듭니다. ㄷ ㄷ ㄷ
vader

Lv.1 vader (221.♡.19.214)

2025년 2월 13일 PM 05:29 · 수정됨(02. 14. 09:25)

조회 917 공감 0

사회 초년때 들었던 종신 보험. 교보 생명...

15년 전인가... 갑상선암 판정으로 보험금 받고 중도 정지 상태. 

암 보험이 사라져서 그 이후 10년 동안 새롭게 멋도 모르고 시작했던 종신 보험... 

매월 60만원씩 10년 목표...

드디어 끝이 보입니다. 올해 말에 끝납니다. 

정말 지긋지긋한 보험입니다. 

지금이야 종신 보험 가입하지 말라고 하지만 10년 전에는 몰랐습니다. 

마눌님의 지인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시작한 보험인데 중도 해지해도 수수료가 무려 20% 이상이라 해지도 못하고

꾸역 꾸역 내고 있는데...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고요 ㅠㅠ

댓글 (7)

  • 봄이아빠

    봄이아빠 Lv.1

    25.02.13 · 118.♡.73.85

    저도 예전에 들었던거 힘들게 10년 내고 지금 몇천원만 내면서 유지중인데.. 나중에 은퇴할때 찾으려구요.. 원금보다 많이 높아졌습니다..ㅎㅎ
  • ionic

    ionic Lv.1

    25.02.13 · 58.♡.177.234

    수수료도 가장 많이 챙기는 걸로 알고있네요
  • 마법의가을

    마법의가을 Lv.1

    25.02.13 · 210.♡.41.89

    아 종신보험이 암 보험금 받으면 정지되나요?
    정지상태가 뭔지 모르겠네요.
    저도 20년 완납하고 두고 있긴 하네요.
  • 문없는문 Lv.1

    25.02.13 · 1.♡.116.18

    종신보험은 중도해지한 보험금을 모아서 종신으로 지급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만큼 중도해지도 많고, 중도해지 할때 손해도 크다는 얘기겠지요.
    저도 근 30년 가까이 붓고 있습니다. 이년만 더 납부하면되네요~
    자식에게 남겨줄 수 있는건 이것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종신보험들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납부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나루비나 Lv.1 → 문없는문

    25.02.13 · 223.♡.73.28

    공감합니다.저도 자식한테 주려고 들었습니다 마음은 조금이라도 든든합니다
  • 코크카카

    코크카카 Lv.1

    25.02.13 · 14.♡.64.132

    와... 저는 부모님이 들어둔 거 10년동안 넣다가 해지했습니다. 아직 10년 더 30만원씩 부어야하고 80세에 준다나 뭐라나...
    그래서 나중에 돈 안주는 암보험으로 갈아탔어요. 돈은 부은 돈의 절반좀 넘게 돌려받았네요. 물려줄 자식이 없어서 저에겐
    쓸모가 없었죠.
  • 삼매경

    삼매경 Lv.1

    25.02.14 · 210.♡.135.246

    종신보험은 사망보험이죠.
    내가 없을 때 나의 가족들을 케어 할 수 있는.. 어찌보면 좀 슬픈 보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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