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39.♡.75.177)
2025년 2월 13일 PM 05:38
이재명 대표에게 통합을 해야 한다, 팬텀 정치를 버려야 한다는 말을 몇 년째 반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통합을 거부한 건 누구일까요?
"나 좀 안아줘." 이재명 대표가 이 말을 듣고 거부한 적이 있나요?
오히려 통합을 외친 건 이재명 대표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등을 돌리고 당을 나가 국민들에게 외면받은 건 그들이었죠
팬텀 정치를 버리라고요? 정치인에게 팬덤은 강력한 자산입니다
그걸 왜 버립니까? 그렇다고 이재명이 윤석열처럼 골수 지지층만 바라보고 정치하는 인물인가요?
국민들이 바라는 걸 외면하고 지지자들의 요구만 따르는 정치인인가요? 전혀 아니죠
온라인 중심의 민주당을 버리라고요? 계엄 시도를 막아낸 건 온라인의 힘이었습니다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1인 미디어가 중심이 된 시대에 온라인을 버리라니요
시대를 거꾸로 돌리겠다는 겁니까?
정치인은 협상과 거래를 할 때 자신의 목표를 쉽게 드러내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투명하게 다 보이네요 결국 원하는 건 대의원 중심으로 당을 운영하고,
이낙연을 비롯한 수박들을 다시 불러들이며,
이재명 2심 판결이 나오면 후보를 자기들로 바꾸겠다는 거죠?
설마 그리 뻔히 보이는 계산은 아니시겠죠???
그래서 계엄 때 당신들은 뭘 하셨나요? 체포명단에 있었나요? 아님 국민을 모이게 했나요?
아님 목숨 걸고 국회에 들어왔... 아! 님들은 의원이 아니라 그건 안되겠구나...
그리 대선 주자 하고 싶어서 환장하신 거 같은데 계엄을 막기 위해
지금 이 사태를 돌파하기 위해 대체 뭘 하셨죠? 뭘 하시고 계시죠?
뭘 알아야 지지를 하던 말던 하죠?
맞다~ 우선 0.7% 패배로 만든 일등공신이시니 계엄 사태까지 만든 책임은 지셔야죠
개사과라도 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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