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다툼
별
별똥별2 (116.♡.23.123)
2025년 2월 13일 PM 06:20 · 수정됨(21:13)
조회 1,154 공감 0
18개월 아기 키우고 둘다 맞벌이입니다.
오전등원(남편)
4시퇴근하여 아내가 하원시키고 놀아주다가 저녁챙겨서 먹이고 목욕시킴
남편은 재택근무라 집에서 점심에 집안일하고
틈틈히 집안일하고 아기재움(1시간걸림)
이렇게 배분하고 있는데요
남편이 다음날일찍 새벽출근해야해서 아내가 아기재움 근데 재우고나서 쉬느라(티비봄) 집안일(아기 쪽쪽이 세척) 안해놓아서 남편이 아내에게 쪽쪽이는 왜 안닦아 놓았냐고 뭐라함
거기에 아내는 배려해서 대신 아기 재웠는데 남편이 할줄알고 잊어버려서 못했다고 함
거기에 남편은 왜 할일을 안하냐고 뭐라고하여
아내가 화가남.
누가 너무한건가요....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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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니즈
25.02.13 · 119.♡.141.29
굳이 잘잘못을 가려야 하나요.. 서로 서운했던 부분 이야기하고 그랬구나, 내가 다음엔 더 신경쓸게 하면서 육아 전우애를 키우는게 맞지 않을까욤. - 퍼
퍼렁곰
25.02.13 · 211.♡.198.90
서로 기여도를 수치화해서 KPI 평가하고 고과매길거 아니시잖아요... -
IiStpik
25.02.13 · 118.♡.11.211
이게 편든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보니.... 두 분이 원만히 잘 마무리하셔야 할거 같아요. - 5
5년넘짧은듯
25.02.13 · 180.♡.122.25
아이 키우다 보면 힘들죠. 사랑으로 극복하는 수밖에요. '안 닦여 있어서 내가 닦았어 여보~' 했으면 '고마워 여보~ 사랑해~' 하고 지나갔을 일을 괜히 크게 만든 것이 아닐지... 서로 잘잘못 따지기보다 함께 역경을 헤쳐가며 아름다운 추억 많이 쌓으시기를 바라봅니다... - 이
이빨
25.02.13 · 121.♡.132.128
속상하시겠지만, 직장에서도 칼 같이 니일 내일 따지기 시작하면 관계 틀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냥 서로 내가 손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살면서 윗분 말씀대로 전우애를 다지시는 게 좋습니다.
사실 저도 잘 안됩니다만... -
하하루한번
25.02.13 · 121.♡.108.67
뭣이 중헌디!!! 치맥각입니다. -
훈훈녀지용
25.02.13 · 116.♡.103.121
무조건 남편 잘못이죠. 아내는 잘못을 할수가 없습니다. -
파파키케팔로
25.02.13 · 218.♡.166.9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 하였읍니다. H2O를 베면 수소와 산소가 생성되어 이들이 반응하면 집안이 폭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대피하십시오.
덧. 그거 한번 안씻었다고 해서 애 크는데 문제 없습니다.
그러니 니탓 내탓 하지말고 그냥 같이 테레비 보면서 맥주까세요. -
EEverlasting
25.02.13 · 112.♡.231.11
18개월이라면 한창 힘드실때고 서로서로 지쳐있으실껍니다
깊게 심호흡하시고 서로서로 본인만의 시간을 갖는 방법을 찾아보셔요.... -
상상추엄마
25.02.13 · 121.♡.87.244
지금 그 때가 참 힘들때죠 힘들다보면 그렇게 남편에게 서운하고 그렇게 밉던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냥 힘들어서 그랬던거죠 뭐
자기야 힘들지? 나도 힘들어서 그랬나봐 미안해 우리 잘해보자 이렇게 말하면서 다가가시면 서운했던 마음이 눈녹듯이 사라질꺼에요 {emo:moon-emo-005.gi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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